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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악/교정/치과 후기

[양악] 양악수술 썰

일시
22-08-25 09:32:56
조회
3,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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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양악수술 받은지 8년 차야 초등학교 4학년 때부터
뚱한 모습 때문에 사진찍는걸 너무 싫어했었어 그러다 세월이 흘러 고등학생이 되었고 양악수술 이란걸 알게됐지.....
워낙 수술이 간절했지만 부모님의 반대와 비용때문에 주저 했었어...또 양악수술 한 사람들보면 합죽이 느낌이 든 사람이 많아서 여러 병원 찾아다니고 상담받고 부모님 설득하고 설득해서 수술했지 결과는 대만족 정말 거짓말 안하고 나한테 양악수술 왜했냐고 한사람 단한명도 없었어 내 남동생도 누나 하길 잘했다고 했으니까 또 이 병원 원장님이 렛*인 에도 출연하신 분이었어 내가 말 안하면 양악수술 했는지도 몰라 정말 자신감 있게 살고있어 궁굼하면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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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37 일
경과
2,600 만원
페이스라인성형외과의원
Dr. 이진수 원장님
댓글
15

댓글목록

빵빵이네님의 댓글의 댓글

빵빵이네쪽지보내기 프로필 게시판 검색 작성 글 더 보기 작성자

전 부작용 없었어요^^ 다만 치과가서 스케일링 할 때 오랜시간 입벌리는게 힘들더라구요 병원은 페이스라인 담당의사는 이진수 원장님 금액은 8년전 당시 2400만원 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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