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기 떼구 10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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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6부터 중3까자 지금 26이니 참 시간 빠르네여.. 사실 교정은 요즘 필수 같아요. 얼굴 이뻐도 치아에서 깨면 말짱 도루묵이니..
당시에 700주고 했는데 참 큰돈이네요 지금은 그냥 투명 유지장치 어쩔때 한번씩 껴요.. 그리고 뒤에 유지장치도 아직도 있구여.. 근데 내년에 다시 붙일까 생각해요 덜렁덜렁해서 아님 그냥 떼버리고 그냥 유지장치 맨날 낄까.. 생각하기도 하고 귀찮네요
당시에 700주고 했는데 참 큰돈이네요 지금은 그냥 투명 유지장치 어쩔때 한번씩 껴요.. 그리고 뒤에 유지장치도 아직도 있구여.. 근데 내년에 다시 붙일까 생각해요 덜렁덜렁해서 아님 그냥 떼버리고 그냥 유지장치 맨날 낄까.. 생각하기도 하고 귀찮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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