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느껴지는 미세한 돌출입?
본문
입이 살짝 돌출 그리고 부정교합인데요
이게 내가 힘주고 신경쓰면 괜찮은데 어느순간 정말 못난이 표정이 훅나와서
놀라곤해요
입도 제가 볼때는 돌출인데 사실 주변인들은 모를거같구
무턱이랑 코를 다 해놔서 옆모습이 사실 크게 이상하지 않거든요
이럴경우는 그냥 제가 스트레스 받고 평생사는게 답이려나요 ㅠ
휴
이게 내가 힘주고 신경쓰면 괜찮은데 어느순간 정말 못난이 표정이 훅나와서
놀라곤해요
입도 제가 볼때는 돌출인데 사실 주변인들은 모를거같구
무턱이랑 코를 다 해놔서 옆모습이 사실 크게 이상하지 않거든요
이럴경우는 그냥 제가 스트레스 받고 평생사는게 답이려나요 ㅠ
휴
댓글
3
댓글목록
프리티한걸님의 댓글
프리티한걸프로필
작성일
음.. 본인이 선택할 몫이겠네요 ㅠㅠ
남들은 알지 못할 정도라면... 그닥 건드리지 않은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저역시도 맘에 안드는 부분이 잇지만
하고싶을때마다.. 이정도만 갠찮네 머. 이런 긍정적인 생각을 하면
또.. 그렇게 스트레스를 받지 않더라고요~
초코죠아님의 댓글
초코죠아프로필
작성일
실제사진이 궁금하네요. 너무신경쓴나머지 본인만의 생각일수도 있으니까요ㅋ 누구나 본인마음에안드는 얼굴부분이 있고 문득문득 내얼굴에 놀란답니다ㅋㅋㅋ
빨간립스틱님의 댓글
빨간립스틱프로필
작성일
남들이 봤을때는 별생각없을 수 있어요. 실제로도 그렇구요.
본인은 항상 거울을 들여다 보면서 못난 부분만 생각하기 때문에
자신만 고민하는 경우가 많아요. 실제로 남들은 별 신경 안쓰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