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라인] 헤어라인 2900모 이식 2주차 후기
본문
(작성편의상 짧은말로 씁니다) 나는 40대 후반이고 헤어라인과 정수리 가르마 합쳐서 2900모 이식을 했어. 이식을 하게 된 계기는 한 30대 후반이 넘어갈 때 쯤 자꾸 앞머리가 갈라지더라고. 이게 뭔가 하고 거울을 보니 이마 가운데가 삐죽삐죽 산 모양으로 패여 있었어. 그 피크 부분에 머리가 빠지고 없으니까 앞머리가 갈라졌던거였어. 어떻게 할 방법도 모르겠고 패인 모양은 앞머리에 가려져 있으니 10년을 그냥저냥 지냈던것 같아. 근데 이제 나이가 50이 가까워지니까 이번엔 M자로 옆이마가 휑해지더라. 거울을 볼 때마다 내 모습이 예전이랑 너무 달라서 우울했어.. 어릴 땐 이마도 좁고 머리숱도 많았었는데....듬성듬성 숱이 줄어든 머리에서 노화가 여실히 보이는게 너무 스트레스라서 헤어라인 모발이식을 알아보게 됐어.
직장인이라 여러 곳에서 상담받아보긴 어려웠어. 대신 1차로 1인병원에, 홈페이지나 블로그에 수술 후기가 많고, 전후 같은 조건에서 찍은 사진들로 비교설명하면서 전문적인 신뢰감을 주는 곳을 위주로 몇군데를 골랐어. 그렇게 서너군데를 추려놓고 미감을 따졌더니 한 군데 밖에 눈에 안들어오더라. 내가 꽂힌 건 잔머리였는데 라인이 잔머리로 시작해서 자연스럽게 보이도록 이식하는 곳은 모앤라인 한군데 밖에 없었어.
다른 곳들은 굵은 모발이 일률적으로 선 긋듯이 경계를 이뤄서 어딘가 어색하더라고. 실패사례도 안보이고 경력이 많은 곳도 다 마찬가지였어. 라인을 잘 잡는다고 해도 그 여기부터 이마! 여기부터 머리! 이건 헤어라인 모발이식!!! 이라고 주장하는 듯한 인위적인 느낌은 지울 수가 없었어. 일반적인 실패 후기들을 봐도 이식한게 어색하다는 내용이 대부분이더라. 그래서 자연스러운 잔머리에 꽂힌 이후로는 다른 곳은 눈에 들어오지도 않았어. 거기에 거상으로 생긴 흉터나 실패한 헤어라인 같이 손대기 어려운 사례들까지 감쪽같이 예쁘게 재수술해놓은 걸 보고 상담 전에 이미 모앤라인으로 마음을 굳혔던 것 같아.
절개 비절개 선호하는게 없어서(사실 잘 몰라서) 원장님이 추천하는 혼합으로 했고, 절개는 좀 무섭긴 했는데 당일 날 베개 베고 똑바로 잘 수 있을 정도로 별로 아프진 않았어. 앞머리가 있으니까 이식한 티가 안나서 그 다음날 병원 다시 가서 관리도 받고 공연도 보러가고 바로 일상생활을 했고. 오늘이 2주차고 드디어 이제 거품샴푸를 졸업하고 시원하게 머리를 감을 수 있게 됐어.
머리가 아직 짧아서 잘은 모르겠지만 전체를 보면 이식한 부위로 이어지는 라인이 기존의 내 얼굴형 보다 훨씬 나은 것 같아. 머리가 다 자라면 확실히 노화로 인해 느껴지는 그 휑함이나 듬성듬성함도 덜 할 것 같고. 오늘 후 사진에 엠자부분이 시술전보다 더 잘 보이긴하는데 이건 이식부위 기존에 있던 머리카락들도 이식모처럼 짧게 길이를 맞춰놔서 그래.
나이를 빨리먹는 건 싫지만 시간이 어서 지나 머리가 자라서 라인이 잘 잡혔으면 좋겠다. 이걸로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았어서 헤어라인도 모발이식으로 해결할 수 있는 시대에, 그것도 모발 이식기술이 최고인 한국에서 사는게 다행으로 느껴짐 ㅎㅎ
직장인이라 여러 곳에서 상담받아보긴 어려웠어. 대신 1차로 1인병원에, 홈페이지나 블로그에 수술 후기가 많고, 전후 같은 조건에서 찍은 사진들로 비교설명하면서 전문적인 신뢰감을 주는 곳을 위주로 몇군데를 골랐어. 그렇게 서너군데를 추려놓고 미감을 따졌더니 한 군데 밖에 눈에 안들어오더라. 내가 꽂힌 건 잔머리였는데 라인이 잔머리로 시작해서 자연스럽게 보이도록 이식하는 곳은 모앤라인 한군데 밖에 없었어.
다른 곳들은 굵은 모발이 일률적으로 선 긋듯이 경계를 이뤄서 어딘가 어색하더라고. 실패사례도 안보이고 경력이 많은 곳도 다 마찬가지였어. 라인을 잘 잡는다고 해도 그 여기부터 이마! 여기부터 머리! 이건 헤어라인 모발이식!!! 이라고 주장하는 듯한 인위적인 느낌은 지울 수가 없었어. 일반적인 실패 후기들을 봐도 이식한게 어색하다는 내용이 대부분이더라. 그래서 자연스러운 잔머리에 꽂힌 이후로는 다른 곳은 눈에 들어오지도 않았어. 거기에 거상으로 생긴 흉터나 실패한 헤어라인 같이 손대기 어려운 사례들까지 감쪽같이 예쁘게 재수술해놓은 걸 보고 상담 전에 이미 모앤라인으로 마음을 굳혔던 것 같아.
절개 비절개 선호하는게 없어서(사실 잘 몰라서) 원장님이 추천하는 혼합으로 했고, 절개는 좀 무섭긴 했는데 당일 날 베개 베고 똑바로 잘 수 있을 정도로 별로 아프진 않았어. 앞머리가 있으니까 이식한 티가 안나서 그 다음날 병원 다시 가서 관리도 받고 공연도 보러가고 바로 일상생활을 했고. 오늘이 2주차고 드디어 이제 거품샴푸를 졸업하고 시원하게 머리를 감을 수 있게 됐어.
머리가 아직 짧아서 잘은 모르겠지만 전체를 보면 이식한 부위로 이어지는 라인이 기존의 내 얼굴형 보다 훨씬 나은 것 같아. 머리가 다 자라면 확실히 노화로 인해 느껴지는 그 휑함이나 듬성듬성함도 덜 할 것 같고. 오늘 후 사진에 엠자부분이 시술전보다 더 잘 보이긴하는데 이건 이식부위 기존에 있던 머리카락들도 이식모처럼 짧게 길이를 맞춰놔서 그래.
나이를 빨리먹는 건 싫지만 시간이 어서 지나 머리가 자라서 라인이 잘 잡혔으면 좋겠다. 이걸로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았어서 헤어라인도 모발이식으로 해결할 수 있는 시대에, 그것도 모발 이식기술이 최고인 한국에서 사는게 다행으로 느껴짐 ㅎㅎ
수술명
헤어라인
40대여성
14 일
경과
모앤라인성형외과의원
Dr. 이병권
댓글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