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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곽/FACE 수술후기

[볼처짐] 엄마에게 미니리프팅 선물하기

2E4B6
일시
25-01-24 10:10:59
조회
1,8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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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엄마가 지인들 리프팅 수술 얘기 들으면서 엄청 부러워셨어ㅜㅜ
그래서 이번에 퇴직하시면서 받은
퇴직금으로 아이디에서 미니리프팅 수술 해드렸엉
아직 수술한 지 얼마 안 돼서 멍이 조금 남아있고, 흉터도 약간 보이는데
흉터가 잘 아물고 있어서 시간이 지나면 티가 거의 안 날 듯?

피부 처짐은 확실히 좋아지셨다고
엄마가 엄청 만족해하시더라구
얼굴 라인이 한층 더 또렷해지신 것 같아서 뿌듯해
엄마가 집에 돌아오셔서 거울 보면서 "진작 할 걸 그랬다" 하시는데
내가 선물해드린 거라 더 뿌듯했어 ㅠㅠ
나도 나이 들면 리프팅 하려고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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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댓글목록

임냥잉님의 댓글

임냥잉프로필 2D2F1

비밀댓글입니다.

행복믿음예쁨님의 댓글의 댓글

행복믿음예쁨프로필 2E4B6 작성자

비밀댓글입니다.

사뿐기리님의 댓글

사뿐기리프로필 31269

어느 선생님께 받았는지 궁금한데 정보 알려줄 수 있을까? 어머님 참 이쁘게 되셨다. :)

도해님님의 댓글

도해님프로필 12EE4

와 엄마 행복하시겠다~ 축하축하! 부럽,, 원장님 성함좀 알려줄래? 금액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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