턱 지흡 한지 6년 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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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인가 2014년 겨울에 받았어요
저는 44사이즈로 엄청 말랐는데 고개 숙이면 턱이 몇겹식 접힐 정도로 처짐과 턱살이 심해서 고민하다 상담받고 2주 정도 후에 수술 받았어요 수술 앞두고 너무 떨려서 잠조 못 자고 수술 잘 못 되면 어쩌나 턱에 혹시 구멍 날까 싶어서 머리카락이 쭈뼛 거리고 그랬어요. 그 수술 받은지 6년 지났는데 턱살은 예전보다 사라졌다 정도지 여전하네요... 후기 사진들은 너무 드라마틱해서 제 수술 후기랑은 많이 달라요. 큰 사고 안 난걸로 만족합니다. 다시 하라고 하면 무서워서 못하겠어요 수술 하고 한달 정도는 고개 돌릴때 찌릿하게 아프고 욱신거려요
저는 44사이즈로 엄청 말랐는데 고개 숙이면 턱이 몇겹식 접힐 정도로 처짐과 턱살이 심해서 고민하다 상담받고 2주 정도 후에 수술 받았어요 수술 앞두고 너무 떨려서 잠조 못 자고 수술 잘 못 되면 어쩌나 턱에 혹시 구멍 날까 싶어서 머리카락이 쭈뼛 거리고 그랬어요. 그 수술 받은지 6년 지났는데 턱살은 예전보다 사라졌다 정도지 여전하네요... 후기 사진들은 너무 드라마틱해서 제 수술 후기랑은 많이 달라요. 큰 사고 안 난걸로 만족합니다. 다시 하라고 하면 무서워서 못하겠어요 수술 하고 한달 정도는 고개 돌릴때 찌릿하게 아프고 욱신거려요
ㅇㅅ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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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okioda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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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살이 쳐져서? 안에 지방은 없는데 이중턱 없어지는 건 아닌거 같아요... 살이 쫙 달라붙길 바랬는데 ㅠㅠ
sugryesplz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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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okioda] 저도 살이 턱에 달라붙기를 바라는데ㅠㅠ 울쎄라 같은 레이저를 알아봐야하려나요?ㅠ
엘라비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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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ㅜㅜ 병원 정보 궁금해지네요 ㅠㅠ 저도 다음주 지흡 하는데 넘 걱정돼요ㅠㅠㅠㅠ 잘 될런지.... 잘됐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