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면윤곽 4년차. 늦은 후기 남겨요 > 윤곽/FACE 수술후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현재접속자
7188
명

윤곽/FACE 수술후기

안면윤곽 4년차. 늦은 후기 남겨요

작성일 19-01-06 05:58:25
조회 4,437회
성형후기윤곽/FACE 수술후기

본문

저는. 윤곽을. 이상한. 브로커 ㅠㅠ병원에서. 속아서 했습니다 ..ㅠㅠㅠ. 지금그병원은. 없어졌어요 ㅠㅠㅠ
좀마뉴ㅠ눚게할껄 ㅠㅠㅠ. 저의. 부모님도. 한지몰라요 ㅠㅠㅠ. 처짐은. 없었지만 ㅜㅜ.  얼굴에. 지방을. 넣으니. 오히려. 처짐이 생기더라구요
여러분. 윤곽. 수술할때. 최대한.  효과. 많이 보게. 해달라고 허세요 ㅠㅠㅜ. 저눈. 자연스럽게 해달라고해서 그런지.  너무. 자연인 이에요 ㅜㅜㅜ
그리고. 윤곽수술. 생각보다. 아프지. 않아요. 단지. ㅠㅠ. 배고픔과의. 싸움.  이번에. 저는. 광대재수술 을. 준비허고. 있어요 ㅠ
이번에. 저번과 같은. 후회 하지. 않도록.  열심히. 손품 펄아. 수술 헐꺼에요. 여러분도. 브로커에. 당하시지. 마시고. 상담. 많이가세료ㅠㅠ
저는. 상담. 한군데. 갔다가. 이렇게. 됬어요 ㅠㅠㅠ 지굼. 입도. 잘안벌어지고. 입봉합땸에. 한동안. 자살하고 싶었습니다 ㅠㅠㅠ. 근데. 효과도. 없고. 기왕. 얼굴에. 칼덴거. 얼굴. 작어지고 싶어서. 광댜재수술할꺼에요. 성형. 하는. 여러분. 모두들. 화이팅.....
브로커 진짜. 너무. 싫어요
모바일 웹에서 작성되었습니다.
댓글
24

댓글목록

냥냔냥님의 댓글

냥냔냥쪽지보내기 프로필 게시판 검색 작성 글 더 보기
작성일

저도 병원한군데가보고 수술한거 너무 후회해요
자연스럽게 해달라고 한것도 완전공감이요...
아예 제 콤플렉스가 해결이안됏어요 아무도몰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