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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성형 수술후기

[쌍꺼풀절개] 남자 작은 눈 300만원 들여서 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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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5-12-21 14:47:59
조회 9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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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수술 당시 수술 과정 자체가 상당히 아프게 느껴졌다. 수면마취 상태였음에도 불구하고 통증이 분명히 인지될 정도였다. 수술 이후 가장 큰 문제는 오른쪽 눈이 풀린 것이었으며, 시간이 지나도 호전되지 않았다. 결국 수술 후 약 6개월이 지난 시점에서 병원 원장 역시 재수술이 필요할 것 같다는 판단을 내렸다. 이후 재수술을 진행했지만, 현재까지도 왼쪽 눈에 비해 오른쪽 눈이 덜 떠지는 듯한 느낌이 남아 있다. 재수술 상담 과정에서 수술이 처음부터 잘못된 것이냐고 질문했으나, 의료진은 그렇지는 않다고 설명하며 오른쪽 눈의 뜨는 힘이 더 강해 봉합이 풀린 것이라고 답했다. 그러나 이러한 눈의 힘 차이 또한 수술 전 충분히 고려되어야 하는 요소가 아니었나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현재는 추가적인 조치 없이 그대로 지내고 있으며, 부가적으로 트임 수술 이후 눈 앞머리 부위에 심한 가려움 증상이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부작용도 경험하고 있다.
자연스러움을 추구하는 후기입니다. PC 웹에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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