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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때부터 나는 왜 오른쪽 눈 밑에 애겻살보다 두꺼운 지방이 있지? 하고 신경쓰이고 누가 사진찍어주먼 눈만 보여서 스트레스얐는데 회사다니고 스트레스받고 잘 못자고 하니까 눈밑이 퍼런채로 튀어나어니까 자존감이 너무 떨어져서 하게 됐어요 결론은 대만만만만족이구요 솔직히 여기보다 잘하는곳은 많을것 같기도 해요 왜냐면 하고난지 1-2년 지나니까 다시 살짝 볼럭해지기 시작했거든요..애초에 처음부터 완벽하게 평평해지지 않았었음 ㅠ
그럼에도 불구하고 진짜 컴플렉스 하나를 없앨 수 있는 행복한 시술이에요 녹는실로 해서 다시 방문해서 실밥 안플어도 되는게 꽤나 편리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