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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는 만족하시긴햇어(워낙 하고싶어했으니까)
상담도 엄청 친절하고 자세하게 잘해주셨고..
 
후기가 좋기도했고( 눈밑)
엄빠들 모시고 마니하는거같길래 내눈은 그냥저냥했어도
망하지만은 안겟지하고 결정함(할인약간받긴했어_미미한수준)

후기사진들이 많이없긴햇는데
아무는 속도라해야하나? 자리잡는데 시간좀 걸렸어
아이백이 크기도했는데 왜 목욕탕가면 매서운 아줌마들처럼 눈아래 힘들어간 상태로 부리부리 몇달지나서 괜찮아진듯

시간이꽤지나서 정확히 말못해서 도움이될지모르겟네
눈밑지방제거하면서 다른거도 같이한거같은데 다들많이하는 시술이엇고 그게기억이잘안나;;

암튼 뭐 00시간뒤에 오심되여 해서 밖에서 기다리다가
전화해봣는데 여유잇게 오라더라? 그래도 난 원래 말해준시간에 갔는데 (인포들 당황하면서 나 모른척함ㅎㅎ) 아빠 수술대에 눕혀놓고 다른사람 상담해주고있었음ㅋㅋㅋㅋ

아빠알면 기분나쁠까봐 말안햇어
결과도 다른병원들에 비해 월등히 잘하는것같지도않아서
비추이긴한데 만족한 사람들도많으니까 결정은 잘하도록해바! 엄마는 다른데서하려고 나도 리스트업하는중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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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