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꺼풀절개] 망한 쌍수 1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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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쌍수.. 4년동안 쌍액+쌍테로 살다가 전부터 쌍수가 너무 하고 싶어서 바로 발품 뛰지도 않고 상담받은 딱 한 병원에서 쌍수를 함 주변에선 잘 됐다고는 하는데 거울 볼 때마다 너무 스트레스 받고 잘됐다는 말도 꼬아서 말하는 것처럼.... 거짓말 하는 것처럼 느껴져서 너무너무 속상함.. 예뻐지려고 성형수술 하는건데 이렇게 스트레스 받고 후회할거면 왜 했지 싶고... 자국이 너무 심하게 남아서 무조건 재수술 할 예정임... 제발... 병원 잘 알아보고 하시길....
397 일
경과
175 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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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뽀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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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한거같지않은데.. 저정도는 짝짝이도 아니고 절개다보니 라인이 눈깔았을때 잘보이는거 말고는 딱히 글고 흉은 시간지나면 더 나아질거같음
냐왕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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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짝이로 보이진 않는데!? 조금 차이가 있지만 쌍수는 대칭적으로 될 순 없으니까 저정도면 자기만 아는 비대칭정도 내 친구도 절개로했는데 붓기 빠지는거 2년 걸렸다했어 내가보기엔 망한것같진 않아 눈 깔았을때 막 티나서 이상하거나 더 눈이 가는것도 아니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