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쪽만 풀려서 재수술했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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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4시쯤에 하고왔구여
한쪽만이라 긴장 안될 줄 알았는데
긴장도되고 왠지모르게 수술내내 눈물이 나더군여
아파서인지? 또 수술하는게 슬퍼서인지?
20분만에 마치고 왔어요
아직 어떤지 모르겠는데 제발 또 안풀리기만 바랍니다
큰욕심은 이제 버렸어요 ㅠ,,ㅠ 흑
정말 쪼만했던 눈보단 낫다고 위안하며 살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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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꽃지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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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머! 저도 저렇게 풀렸었는데~우헤~ 저도 교정받았는데~ 우헤~-ㅅ -;;그냥..동질감에;;;;;;;;;;;;;;;;ㅜ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