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꺼풀절개] 엄마대신 남기는 쌍커플 후기
본문
어머니가 원래 항상 아리따우시고 쌍커플있는 큰눈이셨는데 나이들면서 눈뜨는 힘이 많이 없어지셔서 여기저기 알아보시고 안면거상도 상담받으시고 하다가 결국은 절개로 쌍커풀 수술 하셨습니다. 눈근육 재배치 같은 것도 같이 하신 것 같습니다.
저희 어머니 눈이 우선은 한쪽 눈이 다른쪽 눈보다 훨씬 뜨는 힘이 약해서 눈썹으로 치켜트시는 현상이있었어서 그런 것을 양쪽을 맞추는 방향으로 교정하고, 또 눈커플에 덮인 쌍커플 때문에 눈이 작아보이고 답답해보여서 쌍커플을 좀더 크게하는 수술이었습니다.
수술 받는 동안 엄마말로는 선생님이 엄마가 목의 긴장을 잘풀어야 쌍커풀 라인을 휙 잘 그을 수 있는데 엄마가 긴장을 많이해서 한쪽이 잘 안된거 같다고 걱정 많이하셨는데 그래서 그런지 양쪽이 조금 다르긴합니다. 미미한 정도이고 수술 전과 비교하면 많이 맞춰진거 같은데 엄마 맘에는 조금 안드시는 거 같아요.
붓기가 정말 얼마 없었고 피멍이랑 그런거 회복된 이후엔 제가보기엔 수술한 티가 하나도 안나서 잘 된 것 같습니다. 원래 원장님이 초자연주의? 정말 자연스러운걸 많이 추구하셔서 얇은 쌍커풀이긴합니다. 원래 그런 스타일이신게 유명하신 분 같네요.
저희 어머니 눈이 우선은 한쪽 눈이 다른쪽 눈보다 훨씬 뜨는 힘이 약해서 눈썹으로 치켜트시는 현상이있었어서 그런 것을 양쪽을 맞추는 방향으로 교정하고, 또 눈커플에 덮인 쌍커플 때문에 눈이 작아보이고 답답해보여서 쌍커플을 좀더 크게하는 수술이었습니다.
수술 받는 동안 엄마말로는 선생님이 엄마가 목의 긴장을 잘풀어야 쌍커풀 라인을 휙 잘 그을 수 있는데 엄마가 긴장을 많이해서 한쪽이 잘 안된거 같다고 걱정 많이하셨는데 그래서 그런지 양쪽이 조금 다르긴합니다. 미미한 정도이고 수술 전과 비교하면 많이 맞춰진거 같은데 엄마 맘에는 조금 안드시는 거 같아요.
붓기가 정말 얼마 없었고 피멍이랑 그런거 회복된 이후엔 제가보기엔 수술한 티가 하나도 안나서 잘 된 것 같습니다. 원래 원장님이 초자연주의? 정말 자연스러운걸 많이 추구하셔서 얇은 쌍커풀이긴합니다. 원래 그런 스타일이신게 유명하신 분 같네요.
120 일
경과
350 만원
레알성형외과의원
Dr. 김수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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춥네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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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티가 안나신다니 어머님 수술 잘되셨나봐요! 저도 어머님이 눈 뜨는 힘이 약해지셔서ㅜㅜ 정보 알아보고있어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