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분절개 3개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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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정말 가긴 가네요..
첨에 수술했을땐 정말 더디게만 가는것같았는데..
어느덧 3개월이 되었답니다..
친구들도 예전의 저의 눈은 기억못하고..
지금눈이 원래 제눈이였던것같다고..
그만큼 이쁘다고 자연스럽다고 해주네요..
저도 맘에 들구요..^^
님들은 어떻게 봐주실지...
90만원에 부평 ㄱㄴ ㅅㅈㅇ 에서 했구요
약간 짝짝이예요.. 오른쪽이 훨씬이쁘게 빠졌어요..
사진상은 빛의 압박으로 눈두덩이가 ㅡㅡ^
오랜만에 성예사 들렀네요..
다들 좋은 주말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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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구리구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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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거기서 했는디 짝짝임다..전 왼쪽이 이뿌게 됐어요 ㅜ.ㅜ<br />
짝짝이랑 조금 속상함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