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3때 쌍수후기
본문
광주 ㅁㅇㅁ에서 했고!!!!! 2011년때
피부 두꺼운 완전무쌍이었는데
결론부터 말하자면 망했어요
완전절개가 풀렸어요 ㅋㅋㅋㅋㅋㅋ
아빠랑 아들이 있는데 아빠가 했었고...
되게 사후관리도 별로에요
찜질팩도 안줘서 얼음얼려서 수건으로 함...
저렴하다고 수술하는건 아닌가봐요.........
피부 두꺼운 완전무쌍이었는데
결론부터 말하자면 망했어요
완전절개가 풀렸어요 ㅋㅋㅋㅋㅋㅋ
아빠랑 아들이 있는데 아빠가 했었고...
되게 사후관리도 별로에요
찜질팩도 안줘서 얼음얼려서 수건으로 함...
저렴하다고 수술하는건 아닌가봐요.........
댓글
7
댓글목록
소나무ㆍ님의 댓글
소나무ㆍ쪽지보내기
프로필
게시판 검색
작성 글 더 보기
전 대학생때 안풀리게 잘해주세요 했더니 지방제거를 너무해서 아직도 티가많이나네요. 차라리 풀린게 좋은거였어요.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