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개 쌍수한지 1년 되어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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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자고 결정하고 그 담날 상담하고 그 담주에 바로 수술들어가고ㅋㅋㅋㅋㅋ 겁도 없었죠 몇달 간 병원 찾으랴 정보 찾으랴 여기저기 많이 뒤지긴 했지만.. ㅋㅋ 결론은 잘됐어요 진짜로 눈감아도 절갠데도 흰 선이 거의 안보이고 일부러 얘기 안꺼내면 아무도 모를정도.. 코도 잘 돼야 할텐데 고민이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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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oow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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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부러워요~ 저도 이번에 눈생각하고있는데 라인이나 이런걸 욕심내야하는지 쌍수한친구들은 전부다 크게잡을껄 그랬다고 그러거든요..ㅎ.. 원래 성형전에는 다 고민이많은거같아요 ㅎㅎ 이왕 하실거면 이쁘게 잘되었으면 좋겠네요~!
이뽀질꼬얏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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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goooow] 제가 딱 그래요^^; 절개로 했는데도 매몰인 줄 알아요.. 티는 안나는데 라인이 너무 얇아서ㅋㅋㅋㅋ 과하게는 아니더라도 살짝은 욕심내세요ㅠㅠㅎㅎ 눈이랑 의사따라 다르겠지만.. 전 그랬어요~
이뽀질꼬얏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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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appy빈] 미소라인이요ㅎㅎ 수술 하기 전에 살성이 좋아서 하얗게 티 안날거라고 말씀해주셨는데 정말 안나서 다행이죠ㅠㅠ
정씨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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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완전절개 거의8개월 정도 됐는데 아직 잔 붓기가ㅠㅜ있는데 더 빠지겠죠??ㅜㅠ 8개월이랑 1년 차이 좀 있나용?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