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어쩐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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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언니 소개로 걍 믿고..
다른데는 알아보지도 않고..
가서 정말 번갯불에 콩구워먹는듯 후다닥 하시더라구여
매몰인데여, 아말씀도 안해주시구선..
걍 하시던데여..
할아버지더라구여 나이는 70도 넘어보이공...
후회한들.. 언니 기분 나쁠까바 걍 해버렸어여..
그래도 넘 미덥지 몬해.. 여기 카라 선생님께
사진 보여주고 문의드렸더니..
헉~ 옛날 방식이라 잘 모르겠다는 애매한 말씁만이..
에구~ 더 불안해지네여..어찌..
여기 사진 보다보면 저처럼 속눈썹이 확~ 들린
분은 없든데,, 전 눈이 확 들렸어여~
실밥도 마니 보이고 굵은것두 같구..
우야든둥 돈들여 했으니 결과가 잘 나왔으면
좋겠는데여...
어떻게 될까여?
풀릴까바도 염려되고..
카라 선생님 말론, 인폴드래여..
속쌍껍은 실은데...
속쌍껍은 안되겠죠??
님들.. 저에게 힘이 되어주세여..ㅋㅋ
그래도 냉정한 의견 부탁 드려여..
사진은 매몰 2일째입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11
댓글목록
라인님의 댓글
라인
4EA98 작성자
절개 아니에여, 칼은 대지도 않으셨구, 실로만 했답니다, 매몰요~ <br />
근데 요즘 쓰는 방법이 아니라네여.. 그래서 저렇게 ㅜ.ㅜ;ㅋㅋ<br />
결과만 기다리고 있죠~
이뻐지고파!님의 댓글
이뻐지고파!프로필
51405 속눈썹이 좀 들렸네요~ 저도 처음엔 많에 들렸는데 지금(2달째)은 많이 가라앉았어요. 그런데 그래도 살짝은 들려있어요..-_-; 조금은 나아지겠지만 완전히 들린게 가라앉을 거 같진 않아서 걱정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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