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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에게묻기] 왜 이렇게 늙었냐는 소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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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신경쓰이게 하네여..
콤플렉스는 외부의 평가에서 오는건가봐요
팔자 신경도 안 썼는데 몇 년 새 꾸준히 패이더니
지금은 살이 쪘는데도 이 정도고 마르면 칼처럼 푹 패입니다
자꾸 들여다보니 중안면부도 빈해보이는 거 같고.. 복코도 고치고 싶고..
근데 막상 손대긴 겁나고
지이하면 처진다는 소리도 있던데
지이를 할지 실리프팅을 할지 미니거상을 할지 코는 겁만 나서 상담만 다녀보고 안하고 있고
고민이네여
이십 대가 아니라 사십 대에 이렇게만 늙었어도 고민은 안했을 텐데여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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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댓글목록

김김철수님의 댓글의 댓글

김김철수쪽지보내기 프로필 게시판 검색 작성 글 더 보기 작성자

[@메롱13] 코끝피부 두꺼운 복코는 지지대 대서 묶고 위에 쌓아야 한다는데 저는 지지대까지라면 몰라도 뭐 코끝에 올리는 건 진짜 싫어서 연골묶기랑 코 지방 제거해보는 쪽으로만 알아보고 있어요. 같은 케이스에 해당이 되신다면 닥터미 노즈빔, 옴므앤팜므, 서울퀸 정도...? 리벤스는 묶기만 하는 것 같고... 그런데 서울퀸은 그렇게 두꺼운 피부가 아니고 연골만 묶어도 된다 해서 잘 모르겠네요

푸하하삿사님의 댓글

푸하하삿사쪽지보내기 프로필 게시판 검색 작성 글 더 보기

저는 풀페이스 지방이식 1차만 했는데 조금빠지긴하지만 그래도 볼꺼짐은 줄고 확실히 생기있어보인대요!
한번 해보세요!

좌아알님의 댓글

좌아알쪽지보내기 프로필 게시판 검색 작성 글 더 보기

인모드추전여 친오빠한테 늙엇다는소리듣다가 요샌안들어요ㅋㅋㅋㅋㄱ제가보기에도
그리구 늦게자버릇면 폭삭늙어보이더라구요ㅜ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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