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하는게 좋긴하지... 나도 근데 그생각에 너무공감해

난 겁나 못생긴 코 아니면 안할꺼같아 많이 불만족이야?

난 하는 거 추천! 자기 만족 ㅎㅎ

음 저였다면 무언가에 꽂히면 무조건 하는 편..!근데 얼굴 조화가 잘맞으면 그냥 꾹 참을거 같아용

너어무 스트레스가 아니라면 그럭저럭 나라면 안할 것 같아..!

코 어떤부분이 불만이야?
난 복코수술했다가 뭉툭한코끝 개선안돼서
재수술 생각하고있어
비용도 비용이고 수술고생 한번더 해야되니
많이 망설여지는데
안하면 거울볼때마다 스트레스 받을거같아서
그냥 재수술 할려구
예사도 스트레스가 크게느껴지면 재수술해
그게 정신건강에 좋은거같아

딱 집어서 불만을 말할 수 있으면 수술하고, 아님 그냥 냅둘듯

나는  막 스트레스 받는 거 아니면 안 할 것 같김 해

크게 스트레스 아니라면 안하는게 좋을것같은데

부작용 생기면 그때 걱정해..

자기만족이긴하지만 최대한 덜건드리는게 나아..!!

주변에서도 다들 그렇게 고민하던데 부작용만 없으면 안하는게 나을거 같어!!

지금 딱 이쁜데 더 안해도 될 것 같아!!

안 해도 될 거 같긴한데 이렇게 말해도 본인이 보기에 해야 할 거 같으면 병원 잘 찾아서 하는 거 추천! 계속 거슬린다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