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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날짜 다정했는데..엄마의 반대가

작성일 05-02-16 23:29:23
조회 40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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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반대를 엄청 열심히 하고계세요..
제가 재수술이어서 걱정이 되시나봐요..
그냥 무대포로 밀고 나가면 해줄줄알았는데..
당장 낼모래인데...어째요...돈이 나올 구석이 안보이니..
오늘 울고 불고 난리도 치며 24살 나이에
송구하지만...막 때썼는데...엄마가
인연을 끈고 가서 하랩니다...미쳐요...
아..방법없을까요...전 정말 이번기회 노치고 싶지않아서요... 도와주세요 엄마를 설득할 2일간의 혈투를...
아웅 미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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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댓글목록

정보좀공유해요님의 댓글

정보좀공유해요프로필
작성일

  저랑 비슷한 상황이시네요.. 저는 수술날짜는 안정햇지만 담주에 할 생각이거든요. 재수술.. 엄마가 재수술하고 망한사람많이봤다고 절대 안해주려고는<br />
하시는데. 저는 꼭 하고싶어요    응원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