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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제 댓글 삭제됐네여, 저 브로커 아님 -_-;;

작성일 09-02-18 01:00:36
조회 60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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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글들 보시면 알겠지만
저도 부산살고 한 3,4년전에 쌍수했어여.
워낙 부모님 반대가 심해서 싸우다가 싸우다가 안돼서 엄마가 져서 해주신건데...
-_-;; 저 브로커아님...
그리고 님들 조심할껀여..
여기에 안올라와있으면서 잘하는 병원이름 한번 올라온다고 다 브로커가 아니라는 거임...
PC 웹에서 작성되었습니다.
댓글
1

댓글목록

커진눈님의 댓글

커진눈프로필
작성일

  1월에 쌍수 했는데요 완전 짝짝이고 왼쪽 뒷부분은 풀렸어요..절개로 했구요..했던 곳에서 6개월뒤에 오라고 하던데요 믿음이 안가서요. 재수술하고 나서 정보 좀 주시면 안될까요? 첨에 친구가 ㅈㅇㅊ 얘기했는데 집하고 거리도 있고 쌍겹은 요즘 다 잘하니깐 하고 서면에서 했는데ㅠ.ㅠ 후회하면 뭐하겠어요. 여기오니깐 ㅇㄷㅈ 재수술 잘한다고 하던데 거기도 가볼려구요. 쌍겹하기전에 성예사를 알았으면 좋았을텐데.. 올리하님 나중에 꼭 정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