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병원에서 전화가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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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날 오전에 수술 받거던요....턱이랑 코
ㅎ ㄴ 에서 하구요....
막상 전화받고 나니까 더 떨리고 겁나네요....
병원에서 남방같은거 입고 바람막이 잠바같은거 입고
오라던데........ 점퍼가 없는데.. 뭘 입고가죠??
다들 두꺼운거 밖에 없는데...
피호수 달은거 보인다고 가릴거 있으면 가지고
오라고 하던데....
아~~ 앞으로의 붓기관리에 전쟁치를거 생각하면
무섭고 암담하지만 이뻐질 상상 하면 가슴이 떨려요
ㅎ ㄴ 에서 하구요....
막상 전화받고 나니까 더 떨리고 겁나네요....
병원에서 남방같은거 입고 바람막이 잠바같은거 입고
오라던데........ 점퍼가 없는데.. 뭘 입고가죠??
다들 두꺼운거 밖에 없는데...
피호수 달은거 보인다고 가릴거 있으면 가지고
오라고 하던데....
아~~ 앞으로의 붓기관리에 전쟁치를거 생각하면
무섭고 암담하지만 이뻐질 상상 하면 가슴이 떨려요
댓글
5
댓글목록
오드리헵번님의 댓글
오드리헵번
작성자
작성일
격려해 주신분들 너무 감사해요......^^<br />
몇시간 안남았네요...수술.. 떨려라... 오늘 삼촌이 멀리서 오셔서 수술<br />
잘하라고 맛나는거 사주시고 화이팅 해주셨어요.....히히...<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