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두 오늘 거기서 코하는데 누구 했다는 사람이 없어서 약간 불안하기도 하고 혹시하신분들 답글좀..

  거기 접수대에 있는간호사, 그 언니 거기서 코 한거래요~딱 보면 버선코모양 언니있음~

  저는 어제 거기서 눈 코했는데~ 잘되길바랄뿐이요 ㅠ 코 마지막에 열고 친구들 들어와서 모양보고 이쁘다 하던데;  ㅋ 잘됬으면 좋겠어요 ㅠ

  지금 수술하고 와서 적고 잇네요 뭐 마취주사가 죽이게 아팠지만 그후론 개안았어요

  거울로 보여주시는데 부어서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자연스럽게 잘된거같어요 오똑하게할건지 자연스럽게할건지 물으시길래 자연스럽게라고했더니 그렇게해주시더라구요 욕심내면 나중에 후회할수도

  저두 서연해서 했습니당. 1월 18일날 서연에서는 실리를 추천합니당

  저는 콧대만 했는데 친구들이 자연스럽게 잘 된거 같다구하네요 저두 그래용

  저는 코 할껀 다햇어요. 제코가 쫌메부리에 코끝이 뭉퉁하구 콧볼이 널벗거든여 원장샘이 넘 친절하시고 믿음이 가서 알아서 해주시라고 햇는대 아주 만족해요 친구들이 용댓대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