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수술날짜 잡고 왔는데 어찌나 심난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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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도 안오고 운동도 의욕없고
대략 우울증도 오시려 하는데..
생리하기 전이라 그런지..
회사에 일이 많아 스트레스가 많이 그런지..
코수술이 불안해서 그런지
샘은 제코가 살짝 긴코 라는데
(하지만 전 제 코길이에는 절대만족
콧구멍 보이는코 절대싫음!!!!)
그래서 위로 좀 올려 붙이고
4에서 4.5 정도 올리신다는데..
(생각보다 많이 올려주셔서 기쁘고.ㅋ)
근데 대체 어떤 모양으로 할껀지도 상담 안했고..
그때는 생각 안났는데
지금은 또 왜 이렇게 궁금한게 많고..
아직 최종 상담이 한번 더 남아있으니
완전 메모해서 다 물어봐야겠어요..
횡설수설 정리안되고
피곤한데 잠도 안오고
23일 그날까지 쭉 이럴듯 하옵니다.
대략 우울증도 오시려 하는데..
생리하기 전이라 그런지..
회사에 일이 많아 스트레스가 많이 그런지..
코수술이 불안해서 그런지
샘은 제코가 살짝 긴코 라는데
(하지만 전 제 코길이에는 절대만족
콧구멍 보이는코 절대싫음!!!!)
그래서 위로 좀 올려 붙이고
4에서 4.5 정도 올리신다는데..
(생각보다 많이 올려주셔서 기쁘고.ㅋ)
근데 대체 어떤 모양으로 할껀지도 상담 안했고..
그때는 생각 안났는데
지금은 또 왜 이렇게 궁금한게 많고..
아직 최종 상담이 한번 더 남아있으니
완전 메모해서 다 물어봐야겠어요..
횡설수설 정리안되고
피곤한데 잠도 안오고
23일 그날까지 쭉 이럴듯 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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