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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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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수술날짜 잡고 왔는데 어찌나 심난한지요..

일시
07-01-11 00:17:28
조회
574

본문

잠도 안오고 운동도 의욕없고
대략 우울증도 오시려 하는데..

생리하기 전이라 그런지..
회사에 일이 많아 스트레스가 많이 그런지..
코수술이 불안해서 그런지

샘은 제코가 살짝 긴코 라는데
(하지만 전 제 코길이에는 절대만족
콧구멍 보이는코 절대싫음!!!!)
그래서 위로 좀 올려 붙이고
4에서 4.5 정도 올리신다는데..
(생각보다 많이 올려주셔서 기쁘고.ㅋ)
근데 대체 어떤 모양으로 할껀지도 상담 안했고..
그때는 생각 안났는데
지금은 또 왜 이렇게 궁금한게 많고..

아직 최종 상담이 한번 더 남아있으니
완전 메모해서 다 물어봐야겠어요..

횡설수설 정리안되고
피곤한데 잠도 안오고

23일 그날까지 쭉 이럴듯 하옵니다.
PC 웹에서 작성되었습니다.
댓글
2

댓글목록

쭝아님의 댓글

쭝아프로필

  허걱.. 기분좋은 마음으로 하셔야죠..ㅠ 그러다가 행여나.. 수술후모습 마음에 안드시면 어쩔려구 그러세용...ㅠㅠ

bey99님의 댓글

bey99프로필 작성자

  아 또 오늘은 기분이 미치게 좋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정신병원부터 가봐야 할까바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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