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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역 수술정보방

답답해요.

작성일 05-04-19 11:02:29
조회 21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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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예사를 안지가 2주정도 되거든요. 네이버검색중 알게 되었는데 들어와 보니 내가 궁금해하던 글들이 있어 반가웠죠. 쪽지로 정보도 교환하고 하나보다 내가 관심있어하던 분야에 먼저 경험하신 분들에게 물어보고 내가 모러는 것들을 알아봐야지 하고 쪽지 보냈죠. 그런데 답글을 부내주지 않터라구요. 지금은 막막한 상테로 맨날 오지않는 쪽지확인하며 시간만 보내고 있답니다. 성형 참 두렵다. ㅠ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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