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일년이 다되가는듯...
본문
이제는 절벽이었던 옛날의 제가슴이 생각이 안날정도로
지금 가슴이 완전 제가슴이됐어요
근데 수술했던곳에서 멀리 이사를 오는바람에 병원을
한번도 못갔는데 안가봐도 되는건지 모르겠네요
가끔씩 바늘로 쿡쿡 찌르는듯한 통증이 있어요~
그리고 곧돌아온다던 감각은 여전히 안돌아오구요
뭐랄까 치과에서 마취하고 이빨 치료할때 마취가 거의
풀릴랑 말랑 할때의 느낌이 아직까지 있어요
또 꾹꾹 눌러보면 안에서 꼬르륵 소리도 날때도있어요
병원 가봐야 할까요??무서워서 못가겠어요ㅠㅠ
지금 가슴이 완전 제가슴이됐어요
근데 수술했던곳에서 멀리 이사를 오는바람에 병원을
한번도 못갔는데 안가봐도 되는건지 모르겠네요
가끔씩 바늘로 쿡쿡 찌르는듯한 통증이 있어요~
그리고 곧돌아온다던 감각은 여전히 안돌아오구요
뭐랄까 치과에서 마취하고 이빨 치료할때 마취가 거의
풀릴랑 말랑 할때의 느낌이 아직까지 있어요
또 꾹꾹 눌러보면 안에서 꼬르륵 소리도 날때도있어요
병원 가봐야 할까요??무서워서 못가겠어요ㅠㅠ
댓글
1
댓글목록
trgg0618님의 댓글
trgg0618프로필
작성일
우선 병원가셔서,, 진찰 한번 받아보는게.. 좋을꺼같아요,,,그리구,, 유방암 검사받으셧는지.. 1년정도이면,,, 받을떼 된거 같은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