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 많이 나지는 않아요 요즘에는 가슴수술이 정말 자연스럽게 잘 된답니다.
수술하시는김에 꽉찬 비컵정도 하시면 좋아요.
한쪽씩 보형물을 넣기 때문에 같이 주물러지거나 하는 일은 없습니다. ㅋ

요새는 진짜 자연스럽게 잘 되는거 같던데..
저는 진짜 실제로 실장님이 자기 여기 병원에서 했다고
만져보라고 하시는데 진짜 촉감이 장난아니더라구요
근데 진짜 수술한 가슴이라고 안밑겨져서 그냥 홍보성으로
수술했다고 하는건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였어요.

요즘은 옛날만큼 막 심하게 티나고 그러진 않아요~~
다만 촉감은 아무래도.. 많이 발전했다하더라도 100% 진짜 살과 똑같진 않겠죠 ㅜㅜ
그래도 거부감 드는 촉감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예전만큼 마사지도 필요없고 촉감도 좋아서
다들 수술한 티는 나지 않는다고 하네요... 코젤이 정말
예전보형물 보안해서 나온만큼 괜찮다고 하더라구요

촉감이 생각보단 좋은거 같아요 ㅎㅎ..
지금 1년지났는데 확실히 시간이 갈수록 촉감이 더 좋아지는거 같긴해요!
처음엔 완전 돌덩이였는데 ㅠㅠㅠ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