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후에 재수술을 받으라는법은 없어요. 보형물이 새거나 구축이 오면 당연히 재수술해야지만 그건 식염수도 마찬가지죠. 단,코젤은 정기적으로 검진해서 백의 손상을 미리 알아내야지만 한다는거예요.코젤백은 터져도 본인이 잘 모른다고 하더군요. 별 이상없으면 반영구적이라고 하던데...오히려 식염수는 시간이 가면 조금씩 새기때문에 리플링 형상도 생기구 크기도 줄고 그래서 당근 재수술 해야한다는...

  가슴수술이란게 알아보니....관리하기 정말 쉽지만은 안은거 같더군요..<br />
제주변에 레이싱하는 언니가 있는데...봤거든요...<br />
마사지샾계속다니구있고 병원에가서 검사받고...여간 힘들더라구요...;;<br />
10년있다가 다시 수술해야한다고 그러던데요...<br />
여튼 슴가수술하면 유방암걸릴확률이 높다고하는데...<br />
저도 해야하는데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라는...ㅜㅜ

  식염수가 조금씩 샌다는건 무슨 말씀이신지..ㅋ 식염수팩이 새게되면 풍선에 바람빠지듯이 확 줄어든다고 전에 상담받을 때 그랬어요..물제형인데 조금씩 샌다는건 말이 안돼겠죵ㅋ 그래서 잘못됐는지 안됐는지 바로 알수있구요 코젤보단 안전하다는 거겠죠? 몸에 흡수되도 괜찮으니까..

  가슴으로 하면 겨에 흉이 너무 커요..<br />
전 식염 배꼽으로 할껄.. 하며 후회함..

  식염은 터지면 원래가슴으로 바로 돌아와여~<br />
식염팩에 식염수를 ...쉽게말하면 렌즈씻는 깨끗한물~~을 진공으로 채워서 물소리 안나게 하는거에요~<br />
식염은 터지면 소변으로 바로다 나옴..<br />
그냥 깨끗한 물이에여~~

  식염수 완제로 나오는거 말고 식염수 주입하는건 조금씩 샌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