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성형...할지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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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루루링님의 댓글
뿌루루링프로필
저도 완전 절벽이라....옷을 좋아하는데 맵시도 안나고 목욕탕은 가지도 않았네요.. 고등학교 때 부터 가슴성형 알아봤는데 요즘엔 부작용도 많이 안나게끔하는 보형물이나 수술방법이 있더라고요 전 하려고 마음 먹었어요 ㅠㅠ!!!!!
Yesap님의 댓글
Yesap프로필
저는 키 약153정도에 가슴 과 골반이없는 통자몸매에 왜소한 체구로 완전한 초딩의 몸매를 가진사람이어습니다;; 노출도 좋아하는편인데 가슴부분은 뽕때문에 타이트한건 입어도 파인건 입을수가없엇죠 그리고 왠만한노출을해도 전혀 야하지않은느낌;;?....무엇보다 죽기전에 튜브탑형식이아닌 예쁜 비키니는 한번 입어보고싶엇어요;...막연하게 가슴이 커지면 뭔가다라질거라 생각하고 맘먹고 했는데 (물론 옷맵시나 전체적인 느낌이달라지긴햇지만 )그렇다고 가슴하나로 상상처럼 마술같은 반전은 없는것같습니다 솔직한말로 저는 그냥 뽕끼고다닐때가 훨씬 맘편하고 그립습니다 말할수없는 고통과 불안감이 잇기때문입니다 성형은 케바케라곤하지만 저는 몹시 후회중입니다....뽕으로 커버가된다면 그냥 비추에요..요즘 속옷 보세요..얼마나잘나옵니까
봄봄왔어요님의 댓글
봄봄왔어요프로필
예민하신 분이라면 비추입니다 영구적인이 아니에요 멍울이 생긴다든지하면 일반건강검진에서는 유방암검사못합니다 보형물전용 유방암검사비 많이 들어요 혹생기면 제거도 어렵구요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