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여러군데 잘알아보고 고민후에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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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셔야 후회없을것같아요 전 사년전에 이벤트가가 있다는말에 덜컥 결정했는데 왼쪽가슴이 수술후에 느낌도 이상하고 누울때마다 자꾸 흘러내린다고 해야하나 겨드랑이쪽으로 흘러가서 지금은 양쪽의 거리차가 꽤커요 재수술 받고 싶지만 금액도 글코 일단 너무 무서워서 그냥 참고살아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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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잉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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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ㄷ 성형외과에서 했는데 지금까지는 만족해요. 아직 일주일 밖에 안되긴 했지만...
근데 얼마안되서 사람들하고 부딛히거나 그런게 불안하긴 해요.....
계속 벌어지는 것보다는 무서운건 좀 참고 재수술 하는게 낫지 않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