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수술하고 맛사지 해주는게 그렇게 아픈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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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으면 절벽이니까 ㅠㅠ 해야하는데..
궁금해서요,, 친구 아는 사람이 했다는데.. 가슴 맛사지 할때 애낳는것처럼 아프다고 그렇게 말했다는데..
성형수술중에 제일 아프다구요,,
그냥 궁금해서여.. 그리고 요즘엔 거의다 코젤로 하시는거죠?? 넣을수 잇는것도 한계가 있는건가요?
제가 절벽인데요,, 75a도 꽉 안차구요,,
250할까 생각중인데.
맛사지가 그렇게 아픈가여??
궁금해서요,, 친구 아는 사람이 했다는데.. 가슴 맛사지 할때 애낳는것처럼 아프다고 그렇게 말했다는데..
성형수술중에 제일 아프다구요,,
그냥 궁금해서여.. 그리고 요즘엔 거의다 코젤로 하시는거죠?? 넣을수 잇는것도 한계가 있는건가요?
제가 절벽인데요,, 75a도 꽉 안차구요,,
250할까 생각중인데.
맛사지가 그렇게 아픈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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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님의 댓글
올라프로필
저는 애를 쉽게 낳아서 그런지, 맛사지가 더 고통스러웠어요. 온몸이 뒤틀리고, 비명을 안 지를수가 없더군요. 추운 겨울에 수술했는데도 맛사지 10분정도 받으면 팬티까지 땀으로 다 젖었어요. 하지만, 시원했다는 분들도 가끔은 계시니까 넘 걱정마세요. 그리구 저는 대신에 수술고통은 거의 없었어요. 처방된 진통제를 안먹고 싶을만치.. 사람 체질에 따라 고통도 다른거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