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3개월 된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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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드나들기만하다 갑자기 탄력받아 올립니다
태국에서 코젤 250으로 했고요.
마사지하고 바로 찍었더니 울긋불긋하네여..
아직도 마사지하면 가슴이 많이 가라앉으니
누웠을때요.열심히 하고있어요.
아~원래 가슴은 왼쪽이 더 컸어요.
모 짝짝이인건 그다지 스트레스 받지않아서 똑같이
넣었고요.
샵을 못가서..그런건지 누우면 보형물이 좀 들어나요
아직 얼마 안돼서 그런건지
오랜만에 찍어봤는데 밑선이 마니 다르네요.
ㅠㅠ
봉긋님 말이 맞아여 260으로 했어요.
에고 칠칠치 못해서 이런거뜨 까먹고...
태국에서 코젤 250으로 했고요.
마사지하고 바로 찍었더니 울긋불긋하네여..
아직도 마사지하면 가슴이 많이 가라앉으니
누웠을때요.열심히 하고있어요.
아~원래 가슴은 왼쪽이 더 컸어요.
모 짝짝이인건 그다지 스트레스 받지않아서 똑같이
넣었고요.
샵을 못가서..그런건지 누우면 보형물이 좀 들어나요
아직 얼마 안돼서 그런건지
오랜만에 찍어봤는데 밑선이 마니 다르네요.
ㅠㅠ
봉긋님 말이 맞아여 260으로 했어요.
에고 칠칠치 못해서 이런거뜨 까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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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lsp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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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긋님 말씀이 맞아여 생각해보니 260으로 했어요<br />
브로커로 의심받을까 겁난다는..ㅡㅡ;;<br />
제가 칠칠치 못해서..거기는 260 280 290 320 이랬던게 기억나네요<br />
피부가 약한게 아니라 맨처음 마사지샵갔을때 마사지샵에서 찜질팩을 <br />
사라고 권해줘서 샀었거든요 뜨겁게 해서 수건에 싸서 가슴에 올려놓고 <br />
가슴뜨거워지면 막 이리저리 돌리고 막 뭉친거같은 느낌드는건 쪼물락거렸더니 저렇게 된거예요. 마사지 심하게 한날은 옷입으면 원래 유두가 큰편이라<br />
막 옷입어도 유두가 티난다는...ㅡ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