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1년째..아직 안하신 분들께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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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에 45kg
사이즈 후회는 그렇다 치고
미혼인 분들은 왠만하면 유륜으로 하지마세요
흉? 감각? 이런거 걱정할필요 없다고 호언장담을 하는데 다 뻥입니다^.^ 엠병
사이즈를 더 크게 재수술 하고 싶지만 그건 오버겠죠 ㅠ
아직 수술 안하신분들
ㅂㅈㅇ 없는 한도 내로 최대한 넣으세염
전 겉으로 보면 뽕브라 할때랑 볼륨이 달라진게 없어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목록
곰군냥님의 댓글
곰군냥프로필
ㅎㅎ전 최대치로 넣은거같은데 아직 붓기때문인지 땅땅해 그런지 좀 큰듯한 느낌이예요//붓기빠짐 눈에띄게 차이가 나는지 궁금해요 다른님들 말론 10%빠진다던데~님은 어땟나요?전 좀 빠졌음해서요 워낙 키도작고 왜소한지라..
비리브님의 댓글
비리브프로필
난 겨드랑이보다 유륜을 추천하고싶은데,,겨드랑이흉터 진짜 표시마니나구,,유윤으로하고,,흉터남은거 흉터제거술하니 표시안나는데..근데 감각은 하기전보다..둔하죠,,그건 맞아요
긍정의힘힘힘님의 댓글
긍정의힘힘힘프로필
완전 동감이요 ㅋㅋ벗으면 큰데 옷입으면............- _-???,,,,<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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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옷이라 더 그런듯<br />
300cc넣었는데도 티잘안남
때끼님의 댓글
때끼프로필
저는 166에 48키로인데/ 240넣었어요. 처음엔 별차이없는거 같다고 느꼈는데...누드상태로 봤을 때 자기가슴처럼 자연스러운게 좋던데요. 말랐는데 가슴만 엉덩이만한거보다 내 몸에 맞으니까 티도 안나고 남자는 한줄도 모르고 .. 오히려 이게 나을수도 있어요 ^^; 가슴수술후사진만 보면부족함을느끼지만 실제가슴큰친구랑 온천갔는데 저랑 비슷했어요
짱D님의 댓글
짱D프로필
하긴.. 저도 가슴수술한건 후회안하는데 유륜으로 한거 조금 후회중이네요ㅜㅜ 지금 수술 9개월차인데 이제 겨우 감각 10% 정도 돌아온거 같구요.. 흉터는 정말 ㅠㅠㅠ 마음이 아파요... 그나마 유륜이라 어디가서 보이는 위치는 아니지만, 목욕탕 찜방은 엄두가 안나네요 ; 괜히 제 가슴 흉터만 볼 것 같다는 ㅋㅋㅋㅋ 얼른 흉터제거술 알아봐야겠어요 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