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따라 보형물이 답답하네요~
본문
잡으면 묵직~한것이....
꽉! 잡구서는.. 아... 이게 말랑한 밀가루 반죽같은 느낌같았으면 얼마나 좋을까나..
앞에서 눌렀을때 한치의 양보도 없는..
무심한 보형물같으니라고....;;
엎드려 누으면.. 뭐.. 보형물이 옆구리쪽으로 밀리면서..
수술전처럼 가슴뼈가 바닥에 닿는 느낌은 변함이 없지만서도...
가끔 한숨이 나오는것은 어쩔수 없지요..?
얻는것이 있으면, 잃는것도 있다.. 라는 진리..?
가끔,, 보형물의 존재감이, 너무 클때가 있네요~
여름이 다가오고있어요.....
봄나들이 새옷보다.. 비키니가 사고싶네요~
꽉! 잡구서는.. 아... 이게 말랑한 밀가루 반죽같은 느낌같았으면 얼마나 좋을까나..
앞에서 눌렀을때 한치의 양보도 없는..
무심한 보형물같으니라고....;;
엎드려 누으면.. 뭐.. 보형물이 옆구리쪽으로 밀리면서..
수술전처럼 가슴뼈가 바닥에 닿는 느낌은 변함이 없지만서도...
가끔 한숨이 나오는것은 어쩔수 없지요..?
얻는것이 있으면, 잃는것도 있다.. 라는 진리..?
가끔,, 보형물의 존재감이, 너무 클때가 있네요~
여름이 다가오고있어요.....
봄나들이 새옷보다.. 비키니가 사고싶네요~
댓글
6
댓글목록
예뻐질꺼거덩님의 댓글
예뻐질꺼거덩프로필
전 며칠있음 한달째예요...저두 문득문득 그런생각이 든답니다..그럴때마다...일부러 그런생각안할려고 빨리다른생각으로 돌리곤합니다...<br />
그럴때마다 약간은 서글프지요...
착한마음님의 댓글
착한마음프로필
저도 이제 한달째에요 . 처음에 한참 들락거리면서 글남겼는데 이제 맛사지두 귀찮구 ㅜㅜ 촉감은 앉아있을땐 참 좋은데 자세를 바꾸면 ... 쩝..<b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