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사람으로써 전혀 후회없고<br />
남녀 구분없이 모두 부러워하고 좋아함..

  님 저랑 비슷..ㅠㅠ<br />
저도 몰래 하거픈데..우선은..돈,,두번짼 들킬까봐..ㅠㅠ<br />
아플까봐...무거운거 못들까봐...계속 미룬답니다..ㅠㅠ<br />
휴가도 3일밖에 못내는데..ㅠㅠ

  전 이 정도도 없는 상태에서 했었으니 지금은 만족하죠<br />
만약 님이였다면 전 안 했을꺼에요 ㅎㅎ<br />
근데 본인 사이즈가 약간 있으시니 약간만 더 넣으신다면 정말<br />
자연스럽게 나올 것 같은데,,<br />
수술 하신 분들은 아마 다 하라는 쪽으로 얘기 하실꺼 같아요 ^^

  님은 그래도 저보단있네여..ㅋㅋ 저도이번에 큰맘먹고 저질려볼려구여<br />
추석연휴가 길어서 그때쯤할렬구요 이번주토욜날 설가서 상담좀할려구여<br />
존정보있음주세요 ~

  님남친 저 한테 한말과 같은 말씀 - 벗, 하고 나면 좋다고 날리침

  님 정도면 전 수술 안했어요..ㅋ<br />
전 완전 절벽에 꼭지만 나와서...<br />
지금은 3개월되구, 사이즈 B컵 딱 맞구요.<br />
생각보다 촉감은 좋질 않아요..<br />
그래두 신랑외엔 만질 사람 없으니 혼자 만족합니다.<br />
글구 수영복 입어두 아주 큰 사이즈 아니라 적당하구 자연스러워서 하고 후회는 없답니다...

  님께 수술하지 말라고 하고 싶네요. 아무리 수술이 잘 되어도 자연가슴처럼 되진 않아요. 저야 기형에 가까운 가슴이라 어쩔수 없이 했지만, 님은.....

  제가 원래 살이 엄청 말랑거리는데 그래도 하면 느낌상 티가 많이 나나요?

  저두 에이컵 반컵정도 됐었는데 수술하고나니깐 그래두 살이 좀있어서 그런지 식염인데두 촉감두 좋구 다들 만져보면 깜짝 놀래던데요 전혀 모르겠다구,, 일부러 보형물을 찾아서 꽉곽 만지지만 않는다면 잘몰라요 ^^

  살이 잘 늘어지는편이면 촉감 좋습니다 당장 하라고 권하고 싶네요<br />
전 이제야 한게 오히려 억울할 정도입니다.

  님 정도만 되어도 전 안하겠어요 님보다도 난 더 못한데~~~~~~~~~~

  정말 님정도만 됐어도 수술걱정안하겟삼..

  오히려 님 크기가 옷발은 더 서는것 같은데,너무 커도 둔하고 뚱해보이고 옷도 한사이즈 크게 입어야하고,불편한것 같아요.그정도면 딱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