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4일된 처자임다.
본문
2년전이 생각납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성예사 들어와서
회원님들이 올린 후기글들 사진들 보면서
용기 얻어서 냅다 수술대 올라가버린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2년이라는 시간이 흘렀군요.
저두 이사이트에서 도움을 받은만큼
후기도 사진도 꼭 올리리라 다짐했었는데..
여건이 잘 안되더라구요~~
후기올리게 사진좀 찍어줘 이럴 수도 없고..
전 겨절 식염이구요 250 270이에요.
그냥 함 올려봅니다. ^^
아무것도 모르고 성예사 들어와서
회원님들이 올린 후기글들 사진들 보면서
용기 얻어서 냅다 수술대 올라가버린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2년이라는 시간이 흘렀군요.
저두 이사이트에서 도움을 받은만큼
후기도 사진도 꼭 올리리라 다짐했었는데..
여건이 잘 안되더라구요~~
후기올리게 사진좀 찍어줘 이럴 수도 없고..
전 겨절 식염이구요 250 270이에요.
그냥 함 올려봅니다. ^^
댓글
3
댓글목록
올라님의 댓글
올라프로필
작성일
오~, 예전에 광주에서 수술하신 그 분. 제 기억이 맞나요? 님 후기 열심히 읽고 정보 많이 얻어서 저는 지금 수술한지 1년 8개월쯤 되었어요. 전에 올리신 사진보다 훨 자연스러워지셨네요.예뻐요. 가능하시면 2년 후기도 남겨주세요. 저는 크기랑 모양에 아쉬움이 있어서 아직도 여기 출근하고 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