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참고 하시라구요ㅋ
본문
붕대를 아직 안풀어서 가슴사진은 못 올리구요..
제가 주렁주렁 달고있는 두가지와 그밖에 상태를 보여드릴려구..
집에만 있으니 좀이 쑤셔요 ㅠ0ㅠ
아직 수술 안하신분들 참고 하시라구..
사실은 너무 심심해서..ㅠㅠ
* 이것조차 다운로드 해가시네요 심리가 뭔지..-,.-
삭제합니다
댓글목록
..*..님의 댓글
..*..프로필
저 금요일에 수술했는데 이제 이틀째인가..혼자못일어나고 혼자 못누워요 그게 제일곤욕이고 명치뼈 쑤시고 쓰라리는게 미쳐버릴거같네요...새벽3시가 다되가는데 자다가 너무 아프고 짜증나고 신경질나서 혼자 울부짖고...그러다 일어나서 성예사 또 들어왔네요..님 사진 보니깐 좀 나아지는거같아요..꼭 옆에 있는거 같고...아 나이먹어서 이게 무슨꼴이고 뭔 어리광인지...짜증나죽겠어요
보석함님의 댓글
보석함프로필
작성자
저도 금욜날 수술했어요^^ 일어나고 눕는건 훨씬 수월해졌어요,,<br />
나름 노하우가 생겨서 ㅋㅋ 일어날때 바닥을 짚거나 옆을 잡지 마세요..<br />
가슴과 겨드랑이에 힘이 많이 들어가더라구요.. 그럼 너무 아프고..ㅠㅠ<br />
저는 이불을 발로 누른다음 윗쪽을 손으루 살짝 잡구 뱃심으로 일어나요 ㅋ<br />
그럼 몸에 힘 거의 안들이고 편하게 일어날수 있어요 ^^<br />
대신 한번에 일어나야 한다는거.. 어설프게 힘주면 잘 안일어나져요-_-;<br />
예뻐지는게 힘들죠..ㅠㅠ 붕대풀면 마사지의 고통이 시작될 것이니..후덜덜..
보석함님의 댓글
보석함프로필
작성자
올리브올리베님 피통..볼때마다 기분 묘해져요-.-; 상체가 유난히 마른편이에요 어깨넓고 머리통도 저리 크진 않은데.. 사진이 신정환처럼 나왔네요 ㅋㅋㅋ<br />
양쪽 코젤 275 넣었구요 저두 빨리 붕대풀고 보고 싶어요ㅠㅠ<br />
..*..님 오늘쯤은 아마도 좀 수월해 지셨을것 같은데...^^ 화이팅~<br />
달식엄마님 1분이 하루같아요ㅠㅠ 밖에두 못나가구.. 혼자 견뎌야하는게 제일힘드네요..ㅠㅠ 중간 하이로 했는데 누워도 잘 퍼질지...고민~ 걱정~
..*..님의 댓글
..*..프로필
신정환은 커녕 얼굴안보이는 빼빼마른말괄량이삐삐같아요 큭큭큭 <br />
전 수월해지기는 커녕 똑같아요...가슴통증심하고 지금 새벽4시다되가는데<br />
보석함님 말씀대로 이불잡고 일어나볼까했는데 도저히 전 진짜안되서 도움받아 일어났어요...도움받아일어나는것도 가슴쓰라려미치겠구요 잘자다가 너무 위만쳐다보면서 자는게 곤욕이라 허리가 끊어질거같아 일어났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