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확대] 가슴 성형 10년차 후기
본문
그래서 내가 이번에 느낀게 정말 어떤 수술이나 시술이든 간에 그 분야에서 전문적인 사람한테 가서 해야하는구나 또 느꼈어. 10년전에도 공장형병원 싸게 이벤트 하는 데도 많았고 여러가지 물방울 모양이네 뭐네 내세우면서 광고하는 경력 얼마 안된 의사분들이 하시는 병원 엄청 많았는데 다 걸러냈었거든. 내 몸은 소중하니깐… 아튼지간에 예사들한테 내 후기가 도움이 좀 되었으면 좋겠다!!
댓글목록
jiyoun님의 댓글
jiyoun프로필
혹시 10년차가 봤을땐 현재말고 옛날에 1년차쯤일때 하고나서 촉감이나 흉터같은 만족도 어땠어?? 보형물 종류도 궁금해..!
Naul님의 댓글의 댓글
Naul프로필
작성자 나 텍스쳐로했고 겨드랑이 흉터는 처음부터 크지않았어. 그래도 가까이서보면 선명하게 줄이 가있긴한데 워낙 둔감한 성격이라… 그리고 촉감은 당연히 첫 1/2년차보다 훨씬 부드럽고 남들이 볼때는 수술한거 몰라. 만져보면여 알겠지만. ㅋㅋ 뛸때 출렁거리기도 하고 옆으로 누우면 잘 쏠리고 그래. 자기 가슴처럼.
jiyoun님의 댓글의 댓글
jiyoun프로필
나도 작은 흉터같은건 둔감한 편이라 그런 성격이라는거 공감된다 ㅋㅋㅋㅋㅋㅋ 가슴은 옛날부터 고민만 하는 중인데 직접 만졌을땐 자연하고 확실히 조금 다른건가..? 혹시 컵은 어느정도로 커졌어? 질문 실례였다면 미안해ㅠㅠ
Naul님의 댓글의 댓글
Naul프로필
작성자 아니야 ㅋㅋ 나는 안찬 aa컵에서 지금은 꽉 찬 b야 ㅎㅎ 원래는 c였는데 시간지나면서 자연스럽게 처지고 말캉해지면서 좀 작아지더라구. 난 이게 더 좋아 ㅎㅎ그리고 가슴 밑을 손가락으로 통통 튕겨보면 보형물이 뭐랄까… 팅팅볼처럼 통통 튀는게 밑선에서 느껴져. 그리고 가슴 안쪽은 아래로 수그리고 봤을때 리플링(접힘 현상)현상 한쪽에서 육안으로 보이고.
Naul님의 댓글의 댓글
Naul프로필
작성자 근데 이 모든게 워낙 작았었고 살이 없으면 나타나는 현상이래. 그래서 보혈물도 욕심내서 크게 넣으면 안되… 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