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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성형 수술후기

[가슴확대] 포레 모티바 1년후기

[12DEF]
일시
26-01-16 22:34:25
조회
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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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차흉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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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가슴 수술을 받은 지 벌써 1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네요.

수술 전에는 밤마다 후기를 찾아보며 걱정 반 기대 반으로 지냈던 기억이 나는데, 이제는 수술했다는 사실조차 잊어버릴 만큼 제 몸처럼 익숙해졌어요. 1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직접 겪으며 느낀 변화와 제가 했던 고민들에 대해 정성스럽게 적어보려고 합니다.

사실 저는 수술을 결심하고 소위 말하는 '성형외과 투어'를 정말 열심히 다녔던 편이에요. 상담을 다녀보니 대부분의 병원에서는 기본 300cc 초반에서 많게는 380cc까지 꽤 큰 사이즈를 권하시더라고요. 그래서 포레성형외과 김민영 원장님께서 285cc를 추천해 주셨을 때, 처음에는 '너무 작은 거 아닌가?' 하는 불안함이 컸던 게 사실이에요. 하지만 원장님께서 "나만 믿고 285 넣으셔라, 제가 ㅇㅇ씨 체형에 가장 자연스럽고 예쁘게 해드릴거다"라고 확신에 찬 어조로 말씀해 주시는 걸 보고 그 전문성과 자신감에 마음이 움직여 결정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지금 돌이켜보면 원장님 말씀 듣기를 정말 잘했다는 생각뿐이에요. 만약 그때 욕심내서 더 크게 넣었다면 지금쯤 이물감이 심하거나 몸이 너무 무겁게 느껴져서 불편했을 것 같아요. 나중에 사이즈를 더 키우는 건 가능해도 다시 줄이는 건 훨씬 힘들고 큰 수술이라고 하던데, 지금 제 체구에 딱 맞는 적당한 볼륨감과 자연스러운 라인을 보면 '이게 정답이었구나' 싶습니다. 무조건 크게 넣으라는 후기들에 흔들리지 않고 조그만 제 체격에 맞는 최적의 사이즈를 찾아주신 원장님께 정말 감사드려요.

겨드랑이 절개에 대한 공포도 상당했었죠. 인터넷에서 "겨절은 지옥의 통증이다", "트럭이 지나가는 느낌이다"라는 무시무시한 말들을 너무 많이 봐서 정말 겁을 많이 먹었거든요. 그런데 막상 겪어보니 저는 생각보다 너무 멀쩡해서 놀랐어요. 물론 수술을 아예 안 한 것처럼 아무 통증이 없는 건 아니지만, 인터넷에서 겁주던 통증의 10% 정도랄까요? 욱신거리는 정도였지 일상생활이 금방 가능할 정도로 회복이 빨랐습니다. 확실히 원장님께서 박리를 섬세하게 하시고 수술 자체를 워낙 잘해주셔서 통증이 덜했던 것 같아요.

1년이 지난 지금, 겨드랑이 흉터는 그냥 자연스러운 겨드랑이 주름처럼 자리 잡았어요. 자세히 들여다보지 않으면 수술 자국인지 모를 정도라 여름에 민소매를 입거나 팔을 들 때도 전혀 신경 쓰이지 않아요. 수술이 잘된건지 정말 말랑말랑합니다. 원장님도 보시고는 모티바로 나올 수 있는 최고의 부드러움이라고 해주셨어요 ㅎㅎ 누웠을 때나 움직일 때 경계 없이 부드럽게 퍼지는 모습이 그냥 제 살 같아요.

가장 행복한 변화는 자신감이에요. 요즘 헬스장 탈의실이나 대중목욕탕에 가면 주변에서 쳐다보는 시선이 은근히 느껴지곤 해요. 가슴 모양은 봉긋하고 예쁜데 정작 겨드랑이나 가슴 주변에 흉터는 안 보이니까, 다들 원래 제 가슴이 예쁜 줄 아는 눈치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당당하게 보여주고 다닙니다.ㅎㅎ 티 안 나면서도 확실한 볼륨감을 원했던 제 니즈를 완벽하게 충족시켜 준 수술이었어요.

고민하고 계시는 분들께 꼭 말씀드리고 싶어요. 무조건 크게 넣는 게 답은 아니라는걸요. 본인의 체구와 흉곽에 맞는 사이즈를 정확히 진단해 줄 수 있고 자연스러운 미감을 가진 원장님을 만나는 게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제 1년 차 후기가 여러분의 선택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모양과 부드러움 (제일 만족하는 부분!) 처음 3~6개월 때보다 1년이 지난 지금이 훨씬 자연스러워요. 누웠을 때 옆으로 자연스럽게 퍼지고, 서 있을 때는 물방울 모양으로 예쁘게 떨어집니다. 만질때 느낌은 이제 제 살이랑 구분이 안 갈 정도로 말랑말랑해졌어요. 주변에서 말 안 하면 수술한 줄 모를 정도예요.



*사이즈 (285cc)
너무 과한 건 부담스러워서 김민영 원장님과 상의 끝에 285cc로 결정했었는데, 정말 '신의 한 수'였던 것 같아요. 제 체구에 딱 맞는 적당한 볼륨감이라 옷태가 확 살아요. 예전에는 윗볼륨이 좀 꺼져있어서 고민이었는데, 이제는 얇은 티셔츠 하나만 입어도 자신감이 생기네요.



*흉터 (겨드랑이 절개)
겨절이라 초반에는 팔 들 때 조금 신경 쓰였는데, 1년이 지나니 흉터가 많이 연해졌어요. 겨드랑이 주름처럼 보여서 자세히 보지 않으면 티가 거의 안 납니다. 원장님이 워낙 꼼꼼하게 봉합해 주신 덕분인 것 같아요.


-김민영 원장님 & 포레성형외과 후기
상담 때부터 원장님이 정말 세심하셨어요. 제가 궁금한 게 많아서 질문을 쏟아냈는데도 하나하나 전문적으로 답변해 주셨고, 무엇보다 무리하게 큰 사이즈를 권하지 않고 제 흉곽 크기와 피부 탄력에 맞는 최적의 크기를 말씀해주셔서 믿음이 갔습니다. 처음엔 285 ? 읭 너무작은거 아냐? 했는데 지금은 와 … 딱 좋다 에요.. ㅎㅎ아주자연스럽지만 아주풍만합니다 ㅎㅎㅎ
수술 후 사후 관리도 포레에서 정말 꼼꼼하게 챙겨주셨어요. 정기 검진 갈 때마다 상태 체크 잘 해주시고 친절하게 응대해 주셔서 끝까지 안심하고 회복할 수 있었습니다.

-수술을 고민하시는 분들께 드리는 팁
*원장님과의 소통: 본인이 원하는 니즈를 확실히 말씀하시되, 원장님의 전문적인 소견을 믿고 따르는 게 가장 실패 없는 지름길인 것 같아요. 물론 실력있는 병원 후기를 꼼꼼히 보고 찾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실장님과의 소통이 아니라 "수술후 원장님과 소통이 잘 되는지"가 정말 중요한 부분인 것 같아요. 수술만 해주고 나중에 문제생기면 실장님만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ㅜㅜ 수술에 끝까지 책임을 잘 져주시는지, 수술결과 체크를 잘 해주시는지, 1년 2년 그 이후에도 보형물이 잘 있는지 체크를 해주시는 지 등등을 고려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사후 관리의 중요성: 초반에 산책 많이 하시고 병원에서 시키는 대로 관리 잘 하시면 촉감은 확실히 빨리 좋아집니다! 그리고 필요한 사후관리 프로그램이 잘 되어있는지도 확인하고 병원선택하는게 좋은 것 같아요. 저는 사후관리가 잘 되어있는 걸 우선적으로 보긴했었어요! 모든과정을 다 원장님이 직접 다 세심하게 확인하셨어요 그래서 회복도 빠르고 그때그때 이상여부 확인도 할수있어서 너무 안심됐었던 이유 중 하나인듯요. 그리고 주변에 밑절한친구들 보니까 아무리 흉터 잘해도 보이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솔직히 주변사람들에게도 가슴하려면 겨절 추천합니다.

벌써 1년이라니 시간이 참 빠르네요. 컴플렉스 극복하고 예쁜 옷 마음껏 입을 수 있게 해주신 김민영 원장님께 감사드리고, 저는 정말 만족하고 있기 때문에 가슴 성형 고민하시는 분들 포레성형외과 상담 리스트에 꼭 넣어보시길 추천드려요!
PC 웹에서 작성되었습니다.
수술명
가슴확대
30대여성
380 일
경과
1,100 만원
포레성형외과의원
Dr. 김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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