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확대] 빠른 가슴수술 한달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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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수술시간 = 빠른 회복 이라는 생각에,
27분 가슴 성형을 하신다는 원장님 실력을 믿고 들어 누운지 어언 한달차
한달이 지나고 보니 벌써 한달이나 됐구나 하지만 한달 동안 너무너무 힘들었고, 없던게 생긴 것 외에 한달동안은 눈에 띄는 큰 변화는 느끼지 못해서 '원래 이런건가....?', '뭔가 잘못되어 가는 건 아닐까?' 라는 의심이 종종 들었지만 왼쪽은 탱땡볼, 오른쪽은 땡탱볼 같은 변화가 느껴지고, 한달 경과 확인 때, 원장님도 수술 잘 됐고 오른쪽은 한달차에 비해 붓기가 좀 있지만 6개월 동안 자리 잡으면서 붓기가 더 빠질꺼라 하시니 6개월 후가 기대되네요.
수술 자체는 무통 당첨이다 보니, 수술 고통에 대해 더이상 만족스러울 수 없었어요!
다만 수술 전처럼 힘을 쓰려는 것을 깨어있는 동안에는 계속 의식해야 했고, 한 칫수 작은 보정속옷을 받은 고통과, 똑바로 누워서 잘 수 없었던 고통, 그리고 요상하게도 겨드랑이나 가슴이 아닌 팔 안쪽이 쓰라려서, 특히 2,3주차에는 수술을 후회하기도 했어요.
꾸역꾸역 고난의 한달이 지나니, 정말 신기 하게도, 뭔가 예전의 정상적인(?) 삶으로 돌아 온 듯한 느낌이 들어요.
탈 보브 이지만 이제부터 적어도 5개월 동안, 무게 칠 때도 병원에서 권해준 특정 브라를 입고 24시간 생활 시작이예요. 그래도 몇 십년을 없이 살았는데 5개월 쯤이야 라는 생각이 들어요.
수술은 역시 찬바람 불때, 하루라도 어렸을 때인 것 같아요.
27분 가슴 성형을 하신다는 원장님 실력을 믿고 들어 누운지 어언 한달차
한달이 지나고 보니 벌써 한달이나 됐구나 하지만 한달 동안 너무너무 힘들었고, 없던게 생긴 것 외에 한달동안은 눈에 띄는 큰 변화는 느끼지 못해서 '원래 이런건가....?', '뭔가 잘못되어 가는 건 아닐까?' 라는 의심이 종종 들었지만 왼쪽은 탱땡볼, 오른쪽은 땡탱볼 같은 변화가 느껴지고, 한달 경과 확인 때, 원장님도 수술 잘 됐고 오른쪽은 한달차에 비해 붓기가 좀 있지만 6개월 동안 자리 잡으면서 붓기가 더 빠질꺼라 하시니 6개월 후가 기대되네요.
수술 자체는 무통 당첨이다 보니, 수술 고통에 대해 더이상 만족스러울 수 없었어요!
다만 수술 전처럼 힘을 쓰려는 것을 깨어있는 동안에는 계속 의식해야 했고, 한 칫수 작은 보정속옷을 받은 고통과, 똑바로 누워서 잘 수 없었던 고통, 그리고 요상하게도 겨드랑이나 가슴이 아닌 팔 안쪽이 쓰라려서, 특히 2,3주차에는 수술을 후회하기도 했어요.
꾸역꾸역 고난의 한달이 지나니, 정말 신기 하게도, 뭔가 예전의 정상적인(?) 삶으로 돌아 온 듯한 느낌이 들어요.
탈 보브 이지만 이제부터 적어도 5개월 동안, 무게 칠 때도 병원에서 권해준 특정 브라를 입고 24시간 생활 시작이예요. 그래도 몇 십년을 없이 살았는데 5개월 쯤이야 라는 생각이 들어요.
수술은 역시 찬바람 불때, 하루라도 어렸을 때인 것 같아요.
윈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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