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확대] 왼오 각각 모티바 380 밑절
본문
원래부터 가슴 수술 계획은 갖고 있었는데 무서움도 크고 자연스러운게 제일 걱정되어서 미루다가 이번 추석연휴가 길어 급작스럽게 하게됐고 여러군데 찾다가 멜론을 알게됐고 개인병원이라 쉽게 수술예약까지 잡을 수 있었음
수술 당일날까지도 실감은 안나서 오전에 요가도 하고 진짜 빈몸으로 혼자 수술하러 갔고 원장님이 디자인까지 예쁘게 따줘서 기분좋게 마취하고 깨어났는데
수술첫날 @@@진짜 몸이 무겁기만 하고 살기 힘들 정돈 아니었는데 차문은 혼자 못열겠어서 친언니한테 부탁해서 집에 갔고 정신없이 잠들어서 아픈지도 몰랐
둘째날@@ 누워서 잔다고 해도 됐는데 혹시 몰라서 앉아서 기대서 잤더니 다른건 하나도 안 아픈데 붕대 감은 쪽 겨드랑이가 너무 눌려서 거기만 아팠어요 저도 무통이었나봄
셋째날@@ 저녁애 붕대 푸는건데 진짜 너무 아파서 못참고 붕대 풀었더니 확실히 살 것 같았고 움직이는게 앉았다가 일어날때만 가슴이 무거워서 힘든거지 일상생활엔 그리 불편한건 없었음
넷째날@@차로 30분거리 고기집가서 고기먹고 화장실문 당기는것도 힘들지만 스스로 해냄 웃길때 웃는게 제일 힘들었음 가슴잡고 웃었음 그외 불편한거 없고 잘 지냄
일주일차에 병원가서 원장님이랑 얘기하는데 내가 안해도 될 앉아서 자는 짓 하다가 붕대가 올라가서 겨드랑이 낀긴거보고 놀라시고 그 외 가슴수술이나 흉도 크게 없고 예쁘다구 해주심 내 겨드랑이 흉이 제일 걱정이라고 하심..ㅎ
현재 2갤 정도 지났는데 진짜 옷 벗고 입을때마다 자연스럽게 되서 너무 행복하고 자꾸보게 됨
수술 당일날까지도 실감은 안나서 오전에 요가도 하고 진짜 빈몸으로 혼자 수술하러 갔고 원장님이 디자인까지 예쁘게 따줘서 기분좋게 마취하고 깨어났는데
수술첫날 @@@진짜 몸이 무겁기만 하고 살기 힘들 정돈 아니었는데 차문은 혼자 못열겠어서 친언니한테 부탁해서 집에 갔고 정신없이 잠들어서 아픈지도 몰랐
둘째날@@ 누워서 잔다고 해도 됐는데 혹시 몰라서 앉아서 기대서 잤더니 다른건 하나도 안 아픈데 붕대 감은 쪽 겨드랑이가 너무 눌려서 거기만 아팠어요 저도 무통이었나봄
셋째날@@ 저녁애 붕대 푸는건데 진짜 너무 아파서 못참고 붕대 풀었더니 확실히 살 것 같았고 움직이는게 앉았다가 일어날때만 가슴이 무거워서 힘든거지 일상생활엔 그리 불편한건 없었음
넷째날@@차로 30분거리 고기집가서 고기먹고 화장실문 당기는것도 힘들지만 스스로 해냄 웃길때 웃는게 제일 힘들었음 가슴잡고 웃었음 그외 불편한거 없고 잘 지냄
일주일차에 병원가서 원장님이랑 얘기하는데 내가 안해도 될 앉아서 자는 짓 하다가 붕대가 올라가서 겨드랑이 낀긴거보고 놀라시고 그 외 가슴수술이나 흉도 크게 없고 예쁘다구 해주심 내 겨드랑이 흉이 제일 걱정이라고 하심..ㅎ
현재 2갤 정도 지났는데 진짜 옷 벗고 입을때마다 자연스럽게 되서 너무 행복하고 자꾸보게 됨
수술명
가슴확대 모티바
30대여성
60 일
경과
900 만원
멜론성형외과의원
Dr. 김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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