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다 빵빵이 테프론 치실 별점 분포도
판다 빵빵이 테프론 치실 피부 타입 분포
판다 빵빵이 테프론 치실 제품 간단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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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맑****님의 댓글
맑****
치실 여러 개 써봤는데 결국 판다 빵빵이 테프론 치실로 돌아옴. 이게 왜 인기 있는지 써보면 바로 느낌 옴. 먼저 실 자체가 미친 듯이 얇고 매끈해서 치아 사이 좀 빡빡한 사람도 끊어짐 없이 쓱 들어가더라. 힘줘서 당겨도 실이 퍼지거나 푸석거리는 것도 없어서 편함. 플라스틱 케이스도 생각보다 튼튼해서 가방에 넣고 다니다가 열리거나 찢어진 적 없음. 치실 처음 쓰는 사람도 부담 없이 쓸 수 있을 정도로 부드럽고, 사용감 깔끔한 게 진짜 장점임. 이제 다른 치실로 못 돌아갈 듯.
총****님의 댓글
총****
치실 치고 저렴한 건 아니지만 소장욕구로 샀음ㅋㅋ
근데 치실 자체는 좀 얇은 느낌? 치아 사이사이를 너무 잘 통과해서 클리너 역할로는 다른 치실이 나을 것 같긴 함
그래도 꺼내서 볼 때마다 기분이 좋아지는 치실이니 후회하진 않음
이****님의 댓글
이****
치실 맨날 들고 댕기는 분들은 이거 한번 들고 다녀보셔와요.. 빵빵이 너무 귀여워서 쓰지 않을 때도 한번 쳐다보게됨 극 내향인으로써 좀 안친한 사람 앞에서는 잘 못꺼내겟삼..
그래도 치실 역할은 지대로라 한번 사두면 두고두고 잘 쓸듯
케****님의 댓글
케****
그냥 빵빵이 귀여워서 사봤어요 다이소에서 2천원이면 구매할 수 있는 치실이지만 빵빵이 로열티 붙어서 세배나 비싸게 팔아도 빵빵이 보며 넘겼어요 친구들 사이에서 이거 보여주면 인싸+관종 등극 쌉가넝.........
w****님의 댓글
w****
케이스 웃기고 귀여워서 샀음ㅋㅋ 확실히 타 치실들 비해 훨씬 덜 끊기는 감이 있었고 치아 사이를 지나갈 때 좀 더 매끄러운? 느낌이었음 이것 때문에 이물질 제거에는 좀 덜 효과적인 느낌이었으나 잇몸에 가는 자극은 확실히 덜하다고 느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