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NDERful World 미니 블러셔 단델리온 별점 분포도
WANDERful World 미니 블러셔 단델리온 피부 타입 분포
WANDERful World 미니 블러셔 단델리온 제품 간단 평가
장점
단점
제품 장단점 간단 평가하기
댓글목록
한****님의 댓글
한****
걍 웜톤이면 국민템이라고 생각합니다 딱한국인 정서에 맞는청순미 뽐낼수잇어용 강추 비싼데 벌써힛팬봐서 걱정입니당
왕****님의 댓글
왕****
추억의 단델리온이지만, 아직까지 소유하고 있는 나.. 여쿨뮤트인데 은은한게 잘어울림. 느낌으로 따지면 귀염, 일본 청순여배우 느낌?
뜨****님의 댓글
뜨****
딸기우유블러셔로 유명했었는데 꽤 채도 있고 로즈빛에 가깝다고 느꼈어요 일본잡지 메이크업 느낌 낼 때 좋음
연****님의 댓글
연****
베네피트 단델리온 블러셔는 정말 은은하고 청순한 느낌을 주는 연한 핑크 컬러로, 얼굴에 자연스러운 생기를 불어넣어줘요. 너무 튀지 않아서 데일리로 사용하기 좋고, 특히 피부가 밝아 보이게 해주는 효과가 있어서 메이크업 완성도가 확 올라가요. 가루날림 없이 부드럽게 발리고, 브러시로 살짝 쓸어주기만 해도 뽀얗고 맑은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어서 만족도가 높았어요.
제****님의 댓글
제****
봄 분들에게 추천 드려요 미세한 입자의 골드펄이 들어 있어서 얼굴에 자연스럽게 광을 내줘요 따뜻한 느낌의 웜 핑크 코랄컬러가 봄 웜부터 가을 웜톤 분들께 잘 어울립니다 저는 피부 건조한 편인데 이 제품을 써도 그리 건조하진 않았어요
민****님의 댓글
민****
단델리온은 언제 써도 실패 없는 데일리 블러셔예요. 여리여리한 베이비 핑크 컬러라서 피부톤에 자연스럽게 스며들고, 과하지 않게 생기만 쏙 더해줘요. 특히 맑고 투명한 느낌이 살아 있어서 메이크업 전체가 한결 깨끗해 보이는 효과가 있어요. 미니 사이즈라 파우치에 쏙 들어가서 들고 다니기도 좋고, 브러시가 내장돼 있어 급할 때도 편하게 쓸 수 있어요. 입자가 곱고 부드러워서 뭉치지 않고, 여러 번 덧발라도 텁텁해지지 않아서 초보자도 사용하기 쉬워요. 사랑스러운 메이크업 좋아하는 분들께 꼭 추천하고 싶은 블러셔예요!
퀸****님의 댓글
퀸****
단델리온 저렴이 버전을 많이 양산한 오리지널임ㅎㅎ처음에 샀을땐 반짝거려서 어.. 어쩌지 싶었는데 그게 아님 바르면 그 반짝거림이 과하지 않게 올라감 괜히 오리지널이 아님 살짝 광이 나면서도 자연스럽게 발색됨 이쁨!
p****님의 댓글
p****
무난하게 괜찮아요 근데 케이스가 종이라 좀 아쉬워요 뭔가 오래 쓰면 떨어져 나갈것 같은 느낌...? 그리고 지속력이 좀 아쉬워요 그래도 모든 사람한테 무난하게 다 잘어울릴것 같아요 추천합니당 그리고 양이 많아서 좋아요
포****님의 댓글
포****
블러셔중에 가장 무난한 누구한테나 잘 어울리는 블러셔인듯 기본으로는 하나씩 가지고 있어야 된다고 봄 쿨톤 웜톤 안타고 다 잘어울리는 템
결국 이것저것 쓰다가 다시 되돌아오게 되는 컬러인거같음 발색도 잘되고 유지력도 오래감
위****님의 댓글
위****
옛날부터 유명한 이유가 있는 블러셔인거 같아!
나는 쿨톤인데 쿨톤도 바르기 좋은 따뜻한 핑크컬러로 발색되거든! 부담스럽지 않은 컬러라 막바르기도 좋고 비싼 만큼 발림성도 좋아러 뭉치거나 뜨지 않아
무난하지만 정말 예쁜 컬러라 다른 블러셔랑 섞발하기도 좋아
c****님의 댓글
c****
자연스럽고 속에 포함된 브러쉬로 쓱쓱 바르기 좋음. 양이 미쳐서 5년동안 써도 다 못쓸양임. 웜톤 쿨톤 상관없이 누구에게나 잘 어울릴듯. 자연스러움이 가장 큰 장점. 뭉치는건 없음! 지금은 클리니크 블러셔로 갈아탐..
혠****님의 댓글
혠****
진짜 잘 쓰고 있어요. 무슨 퍼컬이어도 다 소화하는 템..봄웜인데 데일리로 쓰기 좋은듯 막 핑크끼 심하지도 않고 적당히 은은한 핑크?여서 뮤트톤한테 적합할듯.. 사이즈도 작아서 수정화장용으로 들고 다니기 딱좋음
딸****님의 댓글
딸****
이거 샵에서 많이 쓰는 이유를 알겠는 국민템 ㄹㅇㄹㅇ 모든 톤에 다 잘 어울려서 진짜 좋은 것 같음 베네피트 블러셔는 단델리온이랑 다른 색상도 써봤는데 다 좋았음, 지속력도 좋고 발림도 ㄱㅊㄱㅊ 좋았던 것 같음
나****님의 댓글
나****
면세점 갈때마다 구매하는 제품입니다 색상도 발림도 적당하고 좋아요 그리고 무엇보다 컴팩트해서 더 잘 손이 가는거같아요 단점이라하면 떨어뜨리면 깨져서 가루처럼 되지만 그런것만 조심하면 오래쓸수있는 제품입니다
견****님의 댓글
견****
유명한것은 이유가 있다~~~봄웜에게 아주 찰떡입니다. 양이 많은것은 다 쓰는데 너무 오래걸리고 비싸서 작은것을 사서 쓰는게 좋았습니다... 블러셔를 자주 바르는 편이 아닌 사람은 사용하는데 한참 걸립니다. 암튼 만족하는 제품
루****님의 댓글
루****
색이 아주 예쁨. 봄웜라이트인데 자주 애용하고 있음. 자연스러워서 데일리로 쓰기 적당. 유명한건 이유가 있다는걸 보여준 제품. 튀지않게 은은하게 메이크업에 생기를 줌. 아주 추천!! 유지력은 잘 모르겠는데 어차피 수정화장하면 다시 발라야하니 괜찮은듯
김****님의 댓글
김****
단델리온 두통째~ 뮤트톤한테 좋아요! 이뻐용
s****님의 댓글
s****
색감 너무 예뻐서 항상 데일리로 매일 하는것 같음
지속력도 나쁘지않고 약간 국민템 같은 느낌..?
뭉치는 것도 없어서 무난하게 쓰기 좋은거 같음
한가지단점이라면 내장된 브러쉬가 사라져서 살짝 아쉽..ㅠ3ㅠ
하지만 봄웜과 여쿨 그 어딘가인 나에겐 찰떡이다
ㅇ****님의 댓글
ㅇ****
예쁨. 블러셔 하나만 평생 안고 가라면 단델리온. 너무 웜하지도, 섹스어필처럼 너무 뽀용하지도 않은 극강의 데일리템. 튀는 제품보다도 오히려 이런 극단적인 데일리템이 뽑아내기 힘든듯. 오늘 메이크업도 맡긴다, 단델리온!
솜****님의 댓글
솜****
너무 잘쓰는 단델리온 추천
겨****님의 댓글
겨****
화장할 때 블러셔는 항상 발라주는 편인데
어렸을 때 부터 계속 이 블러셔만 써서 이거쓴지
거진 11년이 다 되가네요~베네피트 단델리온
되게 유명한만큼 한국인들한테 찰떡같이 잘 어울리는 색감!!!색감이 너무 예뻐서 얼굴에 올리고나면 훨씬 생기있어보이고 너무 예뻐요!!!!
원****님의 댓글
원****
피부가 까만편인데도 은은하고 적당한 광이돌아서 자연스레이쁨
l****님의 댓글
l****
웜톤도 쿨톤도 잘 쓸만한 적당한 핑크색이고 은은하게 펄이 들어가 있어서 고급스러움 눈 위에 바를 때도 있고 가끔씩은 언더에도 바르는데 마일드한 도화살 화장 느낌나고 예쁨 펄이 있어서 눈에 발라도 백화점 섀도우 느낌 나게 잘 어울리는듯
서****님의 댓글
서****
금펄에 핑크라 웜한테 찰떡인 색감이에요
색감이 좋아서 자주 찾게 되는 블러셔 인거 같음 촌스러운 느낌이 아니라 찰떡으로 붙어요
적당히 발색력도 있고 괜찮음 지속력은 아쉬운 편이라 들고 다녀야 하는게 아쉬움
다****님의 댓글
다****
파우더로 엄청 매트하게 피부화장하는데 블러셔 색상이 강하니까 촌스러워보여서 은은하게 발색되는걸로 바르니까 더 이뻐요 유지는 오래되지 않는데 처음 바르고 시간지나면 피부 본연의 홍조같이 보여서 더 만족해요 대용량은 집에서 쓰고 미니는 외출용으로 갖고 다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