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 블레미쉬 수딩 업 선스틱(SPF50+)
레드 블레미쉬 수딩 업 선스틱(SPF50+) 성분 정보
레드 블레미쉬 수딩 업 선스틱(SPF50+) 이 제품의 간단 평가
장점
단점
제품 장단점 간단 평가하기
레드 블레미쉬 수딩 업 선스틱(SPF50+) 만족도
레드 블레미쉬 수딩 업 선스틱(SPF50+) 피부 타입 분포
댓글목록
데****님의 댓글
데****
작성일
요즘 해도 늦게뜨고 일어나기도 너무 힘들고 출근할때 화장하기도 귀찮은데 일하는곳에 많은 전등때문에 선크림은 포기할 수 없고 해서 그냥 출근할떄 슥슥 바르기 편하고 부피가 작아 휴대성이 좋음! 자연스러운 톤업되는 느낌? 확실한 느낌은 아니고 그냥 살짝임
z****님의 댓글
z****
작성일
아무래도 선스틱인 만큼 메이크업 전에 사용하기 보다 여름에 팔에 사용할 때 많이 애용했습니다! 선크림을 항상 몸에 바르는걸 까먹게 되더라구요 근데 밖에서 선크림 쫙 짜서 손으로 바르면 항상 여름에 너무 찝찝했는데 그냥 가방에 넣고 다니다가 아! 맞다 선크림 이럴 때 마다 꺼내서 슥슥 발라줬는데 용량은 작았지만 무난하게 쓰기 좋았습니당
안****님의 댓글
안****
작성일
이거 괜찮아요 사용감도 괜찮고 사용할 때도 손에 제품 묻을 일이 없어서 좋은 거 같아요 근데 이 위에 화장하면 가끔 밀려요 ㅜ 단독사용만 추천
w****님의 댓글
w****
작성일
자외선 차단 지수는 꽤 높은데 많이 얇게 발리고 마무리감도 잘 날라갈 법한 산뜻한 제형이라 내내 야외 외출하는 별도의 선크림 없이 얘로 나가고 그런 건 무리일 것 같고 밖 잠깐 들락날락 하는 스케쥴에서 수정용으로 발라주기엔 딱 적합함 톤업은 없는 수준은 아닌데 톤업 전용으로 나오는 제품들 비해선 되게 자연스러운 편임 특히 바디용으로 쓴다면 거의 티가 안 날듯 스틱 형태가 원통인 건 개인적으로 편한 점보다 불편한 점이 더 많았음 코너가 없다보니 세밀하게 발라줘야 할 부분에 닿기가 힘들고 한번에 발리는 면적 자체도 더 좁아져서 바디에 넓게 넓게 쓰기에도 애매함
미****님의 댓글
미****
작성일
한 손에 쏙 들어오는 사이즈라서 파우치에 넣었을 때 공간 차지 많이 안 해서 좋음 잘 밀리지도 않고 톤업도 자연스럽게 올라와서 수정용 선케어로 추천함 특히 보송보송한 마무리감이 너무 마음에 들었음 민감성 피부도 부담없이 쓰기 좋을듯
드****님의 댓글
드****
작성일
한손에 딱 쥘수 있는 크기이고 부드럽게 슥슥 잘 발리는 편. 특별한 자극이나 눈시림 같은 것 없이 무난했음.
원통형이라 다른 직사각 형태 선스틱 사용하던 사람들은 얼굴에 코옆 같이 섬세하게 발라야할때는 조금 불편할수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