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섹 12년차 후기 > 전체 포토후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현재접속자
1972

전체 포토후기

[라섹] 라섹 12년차 후기

작성일 24-02-05 14:19:16
조회 526회

본문

엄마 라식하는데 따라갔다가 엉겹결에 검사받다가 라섹을 하게 됨.
엄마는 마이너스 시력이었고, 지금도 안경 벗고 잘 살고 있음.

기억나는 것은 수술할 때 테이프 붙였다 떼는게 제일 아팠던 것으로 기억.
당시 내 시력이 좌우 0.4였나 그랬던 것으로 기억
시력교정 직후부터 몇 년동안 1.2 / 1.5나왔었음
지금 12년차인데 건강검진할때 보면 좌우 1.0정도 나옴

난 내가 눈이 나쁜지 몰랐었는데, 라섹하고 나니 지하철간판이 3d로 보이는 느낌이랄까.
건조감은 처음엔 좀 있었는데 지금은 잘 모르겠음.
평범하게 잘 살고 있음
햇빛 보면 눈 부시기는 함 ㅎㅎ
PC 웹에서 작성되었습니다.
강남서울밝은안과의원
Dr. 이름이 '재수'였던 것으로 앎. 성을 모르겠음ㅜㅜ
댓글
6

댓글목록

슬라님의 댓글

슬라프로필
작성일

저는 목욕탕에서 제 몸이 잘보이는게 너무 신기했어요

요밍밍님의 댓글의 댓글

요밍밍프로필 작성자
작성일

헉ㅋㅋㅋ 그건 생각도 못해봤네요!!!

이티ojo님의 댓글의 댓글

이티ojo프로필
작성일

완전 공감!!

3다수님의 댓글

3다수프로필
작성일

야간 빛번짐은 없나요?

요밍밍님의 댓글의 댓글

요밍밍프로필 작성자
작성일

특별히 못 느껴요. 도리어 낮운전보다는 밤운전이 편해요. 낮에 햇빛 쨍쨍할 때가 눈이 부셔서...
아 그리고 피부과에서 led 쬘 때, 눈에 고무안경 덮어도 엄청 눈 부셔요.
피부가 얇은건지? 아무튼... 야간 빛번짐은 잘 모르겠어요

병원등록 회원동의 Before&After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