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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꺼풀매몰] 매몰 2년 후기

[497B5]
작성일 24-01-28 00:47:35
조회 1,441회

본문

풀릴까봐 두려워하면서 살았는데 그렇게 안 풀림... 다만 앞머리가 조금 흐릿해지긴 했다
하지만? 그편이 오히려 더 자연스러워 보여서 그냥 납득하고 살고 있음
가능하면 비절개로 진행하는게 좋을듯 여건이 된다면... 여차하면 풀어버리고 다시 찝거나 째면 그만이야 하는 마음가짐으로써.
모바일 웹에서 작성되었습니다.
닥터디자이너의원 송도
댓글
9

댓글목록

One0123님의 댓글

One0123프로필
[3125B]
작성일

비밀댓글입니다.

성존예사님의 댓글

성존예사프로필
[4EB8A]
작성일

ㅜㅜㅜㅜ 넘 고민이되면 잘생각해봐야지..

누군가님의 댓글의 댓글

누군가프로필 작성자
[391AD]
작성일

ㅜㅠㅠㅠㅠ무사히 수술 마치길...

애웅님의 댓글

애웅프로필
[1750E]
작성일

나도 매몰로 하려고!

누군가님의 댓글의 댓글

누군가프로필 작성자
[391AD]
작성일

굿굿 잘생각햇오

오로로이배님의 댓글

오로로이배프로필
[42E66]
작성일

나도 자연스러운것땜에 매몰함

누군가님의 댓글의 댓글

누군가프로필 작성자
[391AD]
작성일

그치 너무 과하게 잡으면 생얼일때 부담스러울것같더라고

미래의사야님의 댓글

미래의사야프로필
[52735]
작성일

저는 너무 자연스러워져서 ㅠㅠㅠ

가나다마마님의 댓글

가나다마마프로필
[1C3E9]
작성일

나는 너무 얇아지더라 ㅠㅠ 결국 풀림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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