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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흡입] 팔 지흡 너무 맘에들어

일시
23-09-14 19:05:07
조회
7,977

본문

수술전날
수술전날
수술 15일차
수술 15일차
지금 두달차!
지금 두달차!
10년동안 고민하다 결혼앞두고 그냥 질렀음.
수술대 누웠는데 도망가야겟다 생각하는순간 잠듬.
일어나니 양팔에 둘둘말려있고 로보트같고 웃기고아프고
근데 한달지나니까 진짜 나 태어나서 처음 소매없는 옷도 입어봣어 너무 좋다
여리해져서 너무 좋아
사진으로는 별로 티 안나나?
만족도는 최상임
PC 웹에서 작성되었습니다.
15 일
경과
200 만원
골든라인의원
Dr. 대표원장
댓글
7

댓글목록

비누누나님의 댓글

비누누나프로필

아니 티 많이 나!!! 고생 많았어 ㅠㅠ 수술대에 누웠을 때 도망가고 싶었다는 거 넘 웃기다 ㅋㅋㅋㅋㅋㅋㅋ나도 지방주사 맞아써 ㅎㅎ

상세현황님의 댓글

상세현황프로필

저도 얼른 반팔 입고싶네요…

꿀뼈벅지님의 댓글

꿀뼈벅지프로필

다이어트 맨날 하고 운동식단해도 안빠지던데 나도 흡입 하고싶다 ㅠㅠ 팔.. 효과가 좋네

캔디맛사탕라라님의 댓글

캔디맛사탕라라프로필

팔 완전 여리여리해졌다ㅠㅠ

palsal님의 댓글

palsal프로필

예쁘다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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