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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부리코] 위드유원일 매부리코 4-5개월차 대만족

[70C6A]
작성일 26-01-21 02:26:29
조회 5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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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전 웃으면 퍼지는 코
수술 전 웃으면 퍼지는 코
수술 전 옆모습
수술 전 옆모습
수술 당일
수술 당일
일주일 차 부목 뗀 날
일주일 차 부목 뗀 날
10일차 정면
10일차 정면
10일차 측면
10일차 측면
3개월차 정면 (멀리서 찍은 사진이라 높이 윤곽은 날아감)
3개월차 정면 (멀리서 찍은 사진이라 높이 윤곽은 날아감)
3개월차 측면
3개월차 측면
- 내가 애초에 원했던 수술 방향성
1. 안전 제일
2. 매부리, 휜코 교정 원하지만 내가 가진 얼굴 안에서 무리없이 가능한 선 까지만 고치길 원함 (매부리가 조금 남거나 코가 완전히 일자가 되지 않아도 괜찮았을 정도로 완벽한 코를 원하진 않았음. 내가 가진 것에서 최선을 다하자 마인드.)
3. 수술에 있어서 가성비는 용납 안됨. 돈은 들더라도 제대로된 수술 받아야함.

- 상담 :
1. 유원일 가기 전에 두 군데 상담 받았으나 한 군데는 수술에 대한 정확한 설명을 숨기는 느낌이 들어서 패스, 또 다른 한 군데는 안전보다는 자려한 코 라인을 추구하는 듯 보이고 기증늑 권유로 패스
2. 상담 가기 전 원장님께서 무뚝뚝하다는 후기를 간혹 봤으나 전혀 무뚝뚝하다고 느끼지 않음. 숨김없이 된다 안된다를 알려주시는 분인데 쿠션언어가 필요한 사람한텐 그게 무심하게 느껴지는 듯. 그리고 애초에 수술 방향이 내가 추구하는 바와 비슷하셔서 대화가 잘 된걸 수도 있을듯.
3. 내가 상담한 내용은 매부리 없애기, 비주 올리기, 콧망울 연골 조금 다듬기, 휜코 교정, 비중격 연골로 코끝 조금 세우는데 연골 부족하면 귀연골 쓴다고 함.
4. 매부리 완전히 제거하지 않아서 완전 매끈하지 않을 후도 있다고 하시길래 그 정도는 진짜 괜찮다고함.

- 수술 :

수술실 들어가면 선생님이 긴장하지 말라고 계속 말걸어주심. 마취하기 전에 귀연골 채취 가능성 있어서 얼굴 전체랑 귀까지 소독하는데 엄청 추움. 덜덜. 마취 들어가고 바로 잠듦. 근데 수술 중간에 한 번 깸. 그 때 선생님이 또 말걸어주심. 대화하고 싶지만 코로 피가 꿀렁 거려서 말을 잘 못하고 대답만 ‘우억’ 이런 식으로 했던 기억.. 마치 꿈꾸는 기분 요상한 기분 ㅎ 수술 끝나면 덜 깬 정신 붙잡고 간호사님들이 부축해주시고 회복실로 이동함. 꿀잠 굿. 자는 도중에도 간호사님 두 번 의사쌤 한 번 괜찮냐고 물어보러 오심. (의식 있는지 확인하시는 듯) 의사선생님께서 마지막에 물어보셨을 때도 정신이 몽롱했는데 화장실 가고 싶어서 대충 대답하고 본능에 이끌려 화장실로 저벅저벅감…. 마취 다 깨고 기억 재생하는데 예의없어 보여서 죄송했음. 그리고 코끝에 비중격연골만 쓰고 귀연골 채취도 안했음 굿.. 왕코의 덕을 받은 건 이번이 처음이였음. 왕코야 고맙다. 아자스!

1일차 마취 깨고 생각보다 안 아프고 많이 안 부어서 놀랐음. 지혈 잘하신다고 들었는데 그래서 코에 솜을 안 넣으시는 듯. 이 점 때문에 자는데도 큰 불편은 없었음. 첫 날 냉찜질 잘하는 게 관건임.

2일차 둘째날부터 멍과 붓기가 겁나 올라옴. 첫 날 냉찜질 대충해서 그런듯. 업보빔 제대로 맞음.

3일차 병원가서 소독하는 날. 병원 치료 받을때마다 원장님께서 꼭 확인하시고 설명해주시고 얼굴 보여주심. 경과에 대해서도 설명해주셔서 좋음. 부목이랑 테이프 떼고 코 안 피딱지 닦는데 이게 진짜 죽음임.. 코 닦는 거 마치고 주사 두 방 맞는데 한 방은 진짜 벌에 쏘인거 마냥 겁나 아프고.. 소변 계속 마려우니 병원에서 나서기 전에 꼭 화장실 필수로 가기..(중요)

7일차 병원가서 부목이랑 테이프 떼는데 이 날도 소독했던 걸로 기억.. 소독과 실밥 푸는 그 느낌은 정말 싫다.. 부목 떼긴 하지만 자기 전 부목 붙이는 거랑 연고를 이 날 이후로 계속 잘해줘야함. 그리고 블랙헤드 대박 난리나 있음. 가을에 수술해서 그나마 다행이지 여름이였다면 끔찍.. 아 그리고 연차 섞어서 7일 쉬고 바로 출근했는데 아무도 수술한 거 몰랐음.. 다들 여행갔다왔냐고 물어봄

1달차 수술 전에는 러닝을 간간히 했던 터라.. 이때 쯤 한 번 뛰어볼까? 하고 테스트했는데 코끝이 고정이 안된거처럼 흔들려서 바로 포기함. (사실 선생님도 3개월은 지나고 운동하라고 하셨던 걸로 기억..) 인중 쪽은 여전히 당겼고 일주일차 때 병원에 물어보니 인중 당기는 느낌 있다고 그 쪽 계속 아래로 잡아당기듯이 스트레칭(?)하면 코끝 처질 수도 있다고 하심. 오마이갓

글고 이 때 쯤에 찐친들 만났는데 아무도 수술한지 모름.. 각자 다른 그룹 3번이나 만났는데 정말 아무도 몰랐고 더 예뻐졌다고만 함.

3달차 가족들도 내가 수술했다는 사실을 자꾸 까먹음. 인중 당기는 느낌은 아예 사라졌지만 코 끝과 코 아래 절개했던 부분 감각은 아직 다 안 돌아옴. 코 절개부위도 거의 안 보임. 간단한 러닝도 가능함.

5달 되어가는 지금. 휴식 잘 못하고 가끔 과로하면 코끝과 콧등이 조금 당김. 잠을 잘 자야할듯. 코끝 감각은 아직도 완전하지 않음. 이건 정말 1년은 걸릴듯?? 그래도 전체적인 분위기가 세련된 쪽으로 바뀌어서 완전 만족함!

수술을 하기 전에 되는 모양과 안 되는 모양에 대한 정확한 인지를 갖는 것과 외부의 미보다는 내가 가진 미를 어떻게 최대한 끌어올릴지에 대한 마인드셋이 중요한 듯!

나도 어쨌든 연골 쓴거라 앞으로 쭉 지켜봐야할 테지만 5개월차 되어가는 지금까지는 아무 탈 없이 잘 지내는 중 ㅎㅎ
자연미를 추구하는 후기입니다. 모바일 웹에서 작성되었습니다.
수술명
매부리코 휜코 코끝
연령
30대여성
140 일
경과
비용
580 만원
위드유원일성형외과의원
Dr. 유원일
댓글
2

댓글목록

미야오01님의 댓글

미야오01프로필
[6FB7A]
작성일

개잘됐다 높이는 안건든거지?
비주 좀 올리고 코끝도 한건가?

마늘갈릭님의 댓글의 댓글

마늘갈릭프로필 작성자
[70C6A]
작성일

응 원래 코큰이라 높이는 아예 안 건드렸어! 비주 좀 올렸고 코끝은 비중격 연골로 올림! 참고로 비주 각도 상담해 주실 때 너무 올리면 콧구멍이랑 각도 안맞는다고 해주셔서 맘에 들었음. 콧볼 축소도 여쭤봤는데 안해도 된다고 해서 안했고 원래 비염있었는데 대칭이 맞아져서 그런가.. 전보다 숨도 잘 쉬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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