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제 사촌언니 말로는
가끔씩 전기 오는거 처럼 찌릿거리고
무감각 해지는거 같은 느낌이 온다고 합니다!

근데 진짜 그럴꺼 같아요
사각턱쪽이 진짜 신경이 많은 부위인지라
좀 위험한듯

쑤시는건 모르겠고 뻐근한 느낌이 들수있다고 들었어요

이건 개인차가 있는거같아요 ..머 간혹 찌릿한 느낌이 온다는 글은 본적은 있네요

쑤시는것보다는 찌릿하거나 뻐근정도인거같아요~

이런글가끔씩봤는데..윤곽한지6년째지만 단한번도 느껴본적없네요.개인차인듯..

전 그런거 못느끼구 살고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