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경과사진] 뱃살공주들아 모여봐 .. (복부무한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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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배가 임신한거처럼 남산만해졌어. 나중엔 겹쳐지지도 않더라. 엄청난 노력을 못 하기도 했지만 ㅠ 배는 어떻게 해도 안 들어가길래 결국 시술 받기로 하고 상담하고 빠르게 받아썽 ! 팔뚝도 해봤었어서 기대하면서 받았는데
지금 작았던 바지들은 잘 맞고 잘 입던 바지들은 커서 헐렁해. 벨트 샀자나 .. ㅎㅎㅎ 지방추출주사 고민하는 사람들 람스만 두번째 하는 경력자로써 궁금한거 다 물오바 ! ㅎㅎㅎ
참고로 나는 람스 다음날 케텍스타고 출장갔다옴(멀쩡^^)
나 붓기랑 멍도 대박이었는데 금방 빠지는 팁도 이땨
지금 작았던 바지들은 잘 맞고 잘 입던 바지들은 커서 헐렁해. 벨트 샀자나 .. ㅎㅎㅎ 지방추출주사 고민하는 사람들 람스만 두번째 하는 경력자로써 궁금한거 다 물오바 ! ㅎㅎㅎ
참고로 나는 람스 다음날 케텍스타고 출장갔다옴(멀쩡^^)
나 붓기랑 멍도 대박이었는데 금방 빠지는 팁도 이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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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빼말라1234님의 댓글의 댓글
빼빼말라1234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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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터 있긴 있어. 구멍 뚫어서 하는거라서
나 복강경 수술 했던 흉터 있는데 그거보다 작고 빨리 옅어지는거 같애 ! 나 팔뚝 했던 데는 모기물린거처럼 되어있넹 !
빼빼말라1234님의 댓글의 댓글
빼빼말라1234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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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 다 나고 눈물 찔끄 진짜 마니 햇오 .. 근데
.. 이왕 누웠고 어쩌겟오 ~~ 근디 난 반대로 전신마취가 더 무서오
빼빼말라1234님의 댓글의 댓글
빼빼말라1234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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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침은 평소엔 없고 배에 힘 꽉주면 보여.
붓기 빠지고 나면 그제서야 뭉침이 보이는 ?
그게 바이오본드인지는 모르겠는데
암튼 점점 사라지는중 !
나는 병원가서 케어 계속 받고
샤워할때 마사지도 하는데 뭉침 점점 적어지더랑
빼빼말라1234님의 댓글의 댓글
빼빼말라1234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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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ㅠㅠ 아프긴 하더라 ! 눈물 찔끔 정도 ?
난 원장님이랑 계속 수다떨면서 하긴 해쏘.
나는 마취가 더 무서워가지고 람스했거둥 ㅠㅠㅠ
근데 , 웃긴게 나 학생들 가르치눈 일 하거든 ?
ㅋ ㅋ나 복부해주신 원장님 큰딸 지금 내 학생이야
민망한게 없지않아 있지만 학부모님이 되셨음 ㅎㅎㅎ


